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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사역 ----------131

교도소 영화 상영 : 086 - 088 교도소들에서의 영화 상영 장면입니다. 이렇게 교도소들에서 영화 상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86번째 - 20xx년 6월 19일 H-II 교도소에서... 87번째 - 20xx년 6월 22일 E 교도소 여 재소자들 대상으로... *** 20xx년 9월 7일 - Hna. Alma에게 영화 상영 여부를 기다리라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형제를 만났는데 그 형제 왈; “교도소에서는 영화 상영할 줄 알고 다 준비해 놓았는데 나에게 왜 안 왔냐고???” 이런 이런... 이 교도소를 가려면 여기 이렇게 험한 길을 지나야 됩니다. 88번째 - 20xx년 10월 10일 M 교도소에서... 아무리 봐도 감동입니다. 이렇게 사역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0. 11. 7.
베델교회 안경팀 - 교도소 사역 : 4 Irvine 베델교회에서 가끔 이렇게 멕시코 교도소들에서 안경사역을 해주셨습니다. 재소자들에게 또 하나의 필요한 사역이지요.. 중간에 교회에서 가져온 초코파이도 나누어 주고... 말씀도 전하고... Hna. Alma가 Torta도 준비하였습니다. 오전 내내 & 오후 초반까지 남자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안경 사역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여자 재소자들을 대상으로도 안경사역을 하였습니다. 모든 사역을 마치고 Taco 집을 안가면 안되지요!! ㅎㅎ 모두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20xx년 4월 30일 토요일 = 2020. 11. 6.
교도소 말씀 집회 장면 멕시코 선교를 해오는 가운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역 중의 하나가 교도소 사역입니다. 여러 교도소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 거듭난 생활을 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하며 열심히 출입했었습니다.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들의 마음밭에 뿌려진 씨앗들이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 20xx년 5월 31일 화요일 = 2020. 11. 6.
재소자들에게 담요 보급 - 3 멕시코 교도소에 사랑의 담요를!!! 우리들은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들에서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역하는 여러 교도소들에 겨울철에는 담요를 구입하여 전달하는 일도 합니다. 교도소 안의 겨울은 너무나 춥습니다. 불쌍한 재소자들을 위해 이 일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매년 겨울철에는 이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겨울만 되면 추위에 떨 이 형제 자매들을 생각하면 이 사역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020. 11. 5.
교도소 영화 상영 : 080 - 085 영화로 복음을!!! 멕시코의 많은 재활원들과 교회, 고아원 등지에서 영화 상영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에게 영화 상영을 하게 되어 너무나 좋고 감사가 넘칩니다. 80회 - 20xx년 9월 7일 오전 E 교도소 여 재소자들에게 81회 - 20xx년 9월 7일 오후 E 교도소 남 재소자들에게... 이날 상영 중 오후 4:30쯤에 영화를 멈추어야 했습니다. 그때 영화는 1시간 18분쯤... 그래서 1주일 후인 9월 14일 다시 가서 이어서 상영을 했습니다. 영화 전체의 시간은 1시간 49분... 82회 - TJ 소년원... 오늘 상영한 이 영화 은 상영 시간이 120분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오늘 첫 번째 그룹은 51분 쯤, 두 번째 그룹은 52분쯤에서 멈춰야 했습니다.. 2020. 11. 3.
교도소 치과 사역 - 3 재소자들의 이가 많이 안좋습니다. 여러 차례 멀리 Bakersfield에서 내려오셔서 재소자들의 안 좋은 이 발치를 해주시던 정광순 박사님.. 여러모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오후 늦게는 여 재소자들의 이도 발치를 해주셨습니다. 너그덜 뭐하노?? Martin, 넌 정말 뭐야??? 당일의 교도소 풍경입니다. 당일의 사역을 마치며 감사장 수여... 정 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20xx년 11월 27일 화요일 = 2020. 10. 31.
교도소 세례식 - 5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들에서 다양하게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세례식도 합니다.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이 안에서 굳건한 믿음을 지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0. 10. 31.
재소자들에게 담요 보급 - 2 멕시코 교도소에 사랑의 담요를!!! 우리들은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들에서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역하는 여러 교도소들에 겨울철에는 담요를 구입하여 전달하는 일도 합니다. 평소에 치약, 칫솔, 비누, 화장지, 샴푸, 면도기 등을 구입하여 넣어주기도 합니다. 빵모자도 넣어주면 좋습니다. H 교도소 주변으로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몹시 춥습니다. 제 얼굴, 특히 코와 손이 붉으스레합니다. 교도소 안에서 많은 재소자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입한 담요 뭉치입니다. 교도소로 출발을 준비중입니다. 15년 넘게 겨울철에는 이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겨울만 되면 추위에 떨 이 형제 자매들을 생각하면 이 사역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2020. 10. 30.
교도소 영화 상영 : 074 - 079 영화로 복음을!!! 멕시코의 많은 재활원들과 고아원 등지에서 영화 상영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에게 영화 상영을 하게 되어 너무나 좋고 감사가 넘칩니다. 74회 - 20xx년 9월 30일.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교도소 직원이 찍어서 CD에 담아 준 것입니다. 75회 & 76회 - 20xx년 6월 3일. 티화나 소년원에서... 한 그룹이 보고 나가고... 잠시 휴식 후 다른 그룹이 와서 또 상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75 & 76 - 77 & 78 - 20xx년 10월 21일. 다시 티화나 소년원에서... 한 그룹이 보고 나가고... 잠시 휴식 후 다른 그룹이 와서 또 상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79회 - 20xx년 6월 15일. 엔세나다 교도소 여 재소자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 2020.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