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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사역 ----------134

교도소 영화 상영 : 051 - 060 영화로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영화- 정말 좋은 복음 전파의 도구입니다. 일반 재활원의 형제들은 물론 재소자들에게 너무나 좋은 복음 전파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교도소에서의 영화 상영은 51회에서 60회까지인데 허락받아 찍은(또는 받은) 사진은 3회... 그것도 2회는 여자 재소자들에게 영화 상영하던 사진들이네요... 51회 - 2009년 12월 17일 / 티화나 교도소에서... 이 안에는 항상 8천 여명의 재소자들이 있습니다. 52회 - 2009년 12월 18일 / 옹고 교도소에서... 53회 - 2010년 3월 10일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엔세나다에 오가는 해안도로입니다. 54회 - 2010년 4월 14일 오전 / 엔세나다 청소년 교도소에서... 가끔 소년원도 방문합니다. 소년원은 여기에 있지.. 2020. 9. 30.
교도소 치과 사역 - 1 교도소 사역을 하는 중 이번에는 치과 사역했던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정광순 박사님께서 멀리 Bakersfield에서 내려오셔서 이렇게 여러 차례 여러 교도소들에서 재소자들의 이를 발치해주셨습니다. 저도 뭐 하는 것 같습니까? ㅎㅎ 양일간에 걸쳐서 정말 많은 재소자들의 썩은 이들을 노련하게 발치해 주셨습니다. 정 박사님의 귀한 수고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20xx년 5월 19일 & 20일 / E 교도소에서 = 2020. 9. 30.
교도소 세례식 - 1 멕시코 E 교도소에서의 세례식 장면입니다. 여러 기독교 단체들에서 교도소에 들어와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1년에 몇 차례씩 이렇게 세례식도 거행합니다. 우선 예배를 먼저 드리고... 세례식을 베풀기 전 먼저 기도하고... 이렇게 세례식을 합니다. 세례를 베푸는 동안 계속 찬송을 합니다. 세례 받는 동료들을 위해 기도도 합니다. 이렇게 세례식을 합니다. 다음에 다른 교도소 세례식 사진도 올릴 것입니다. = 20xx년 8월 28일 / E 교도소에서... 2020. 9. 29.
교도소 영화 상영 : 041 - 050 교도소 사역 중 영화 상영 부분만 별도로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교도소 내의 다른 사역 소식들도 올릴 것입니다. 41번째 - 2009년 7월 15일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42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43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엔세나다 교도소를 가려면 이 해안도로를 운전해야 합니다. 정말 멋진 해안도로입니다. 44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44번째 영화 상영을 마치고 일행들과... 45번째 - 옹고 II 교도소에서... 45번째 영화 상영을 마치고 일행들과... 46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47번째 - Ensenada 교도소에서... 48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49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50번째 - 2009년 12월 16일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020. 9. 28.
교도소 영화 상영 : 026 - 040 여기 26번째부터 2009년 교도소 영화 상영의 시작입니다. 26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009년 1월 21일... 27번째 - 티화나 교도소에서 28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29번째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30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31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32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33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34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35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36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37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38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39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40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 2009년 7월 9일이었습니다. 참 열심히 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2020. 9. 25.
교도소 영화 상영 : 011 - 025 교도소 영화 상영 -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사용하여 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11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을 마치고 - 2008년 8월 18일 12번째 - Ensenada 교도소에서 13번째 - 다시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14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15번째 - 티화나 교도소에서 16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17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18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엔세나다 교도소를 가려면 1시간 정도의 이 해안도로를 운전해야 합니다. + 30분 정도 더 소요됩니다. 19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0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21번째 - 다시 옹고 교도소에서 22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3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이렇게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24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25.. 2020. 9. 25.
교도소 영화 상영 : 004 - 010 세 번째인 4월 9일 엔세나다 교도소에 이어4월 10일은 티화나 교도소에서 네 번째 영화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렇게 되어야지!!! 너무나 기쁘고 감동이었습니다.      형제들도 많이 모였고, 스크린도 준비되었습니다.      영화 상영을 준비하던 모습입니다.    ☆☆☆☆☆   ☆☆☆☆☆   ☆☆☆☆☆    다섯 번째는 다시 엔세나다 교도소였습니다.     제 카메라였는지 교도소 측 카메라였는지는 기억이 없지만 많이 흐립니다. 그래도 감사하지요..     - 2008년 5월 14일    ☆☆☆☆☆   ☆☆☆☆☆   ☆☆☆☆☆    6 번째 - Ensenada 교도소 여자 재소자들 대상 - 2008년 6월 18일 오전    ☆☆☆☆☆   ☆☆☆☆☆   ☆☆☆☆☆   7번째 - 엔세나다.. 2020. 9. 25.
교도소 영화 상영 : 001 - 003 2004년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여 영화 상영이 계속되며 여러 교도소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끔씩 멕시칸 사역자들과 교도소를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꼭 영화 상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다른 때도 기도 했지만 교도소를 방문할 때마다 많은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어렵게 영화 상영이 되었습니다.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영화 상영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프로젝터를 이용한 커다란 화면이 아닌 조그만, 아주 조그만 TV를 갖다 놓고 영화를 상영하랍니다. 이런 이런... 정말 몹시 속상했지요... 하여튼 이것이 멕시코 교도소에서의 첫 번째 영화 상영이었습니다. - 2007년 9월 27일 / 티화나 교도소.. ☆☆☆☆☆ ☆☆☆☆☆ ☆☆☆☆☆ 아래는 .. 2020.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