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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사역 ----------

🎬🎬 티화나 교도소에서 "영어"로 영화 상영 -

by 최재민 선교사 2025. 8. 15.

 

 

티화나(Tijuana) 교도소 - 저의 티화나 아파트에서 8분이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가까워서 한때는 자주 영화 상영을 했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자꾸만 미뤄졌습니다. 물론 다른 교도소들에서는 영화 상영이 계속되었습니다.

 

 

 

 

정말 긴긴 기다림 끝에 지난 7월 24일(목) 티화나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40명의 형제들 가운데 약 3/4이 영어권이어서 영화의 언어를 "영어"로 선택하여 영화 상영을 했습니다.

 

 

 

 

이렇게 영화를 스페인어가 아닌 "영어"로 상영한 일은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자막이 스페인어로 나왔다면 좋았으련만 아쉽게도 자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형제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어 영화 마치고 악수를 하는데 대부분 눈가가 불그스레했습니다.

 

 

 

여기 교도소 교회 외벽에 부착된 예레미야 29:11 말씀입니다.

 

이 신문 기사는 지난번 Ensenada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한 소식으로 크리스천비전 신문에 실렸습니다.

 

 

 

여기 티화나 교도소에 재소자들이 제일 많으므로 더욱 복음이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 그만큼 교도소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여기 교도소에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