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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사역 ............

교도소 치과 사역 - 2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0. 20.

 

 

Bakersfield에서 거주하시는 치과 정광순 닥터께서 지난 5월의 Ensenada 교도소에 
이어 이달 2일과 3일 Mexicali 교도소에 오셔서 많은  재소자들의 발치를 하여 주셨습니다

 

 

 

 

멕시칼리 교도소 입구 근처입니다.교도소 전경을 못 찍어서 이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이번에는 자매 재소자들의 이도 많이 뽑았습니다.

 

 

 

Mexicali... 얼마나 뜨거운 도시입니까? 화씨 110도에서 120도 정도를 오갑니다. 

이번에 선교도 선교지만 날씨때문에 엄청 고생하겠구나... 했는데 오히려 정 반대였습니다.

왜냐구요?

교도소내 병원에 에어컨 시설이 되어 있어서 처음 걱정과는 달리 아주 쾌적한 가운데에서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친구야,
힘들다고 그러면 어쩌냐? 
열심히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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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 5장의 사진은 2007년 7월 Fresno의 한 교회 단기선교팀과 함께 오셔서

멀리 San Quintin에서 발치하시던 모습으로 제가 보관중인 컴퓨터에서 찾았습니다.

 

 

 

(여기 블로그로 옮기며 3장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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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뜨거운 멕시칼리에서 아름답게 사역하고 계시는 김용인 선교사님이

멕시칼리 유일의 한국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어서 잘 먹었습니다. 

Thank you, 김용인 선교사님!!!

 

 

이번에 같이 수고한 Hna. Alma와 Antonio 형제...  

 

 

 

 

20xx년 9월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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