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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08 : LA 예향선교교회 - 1일 선교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0. 28.

 

 

여기 티화나에 마치 1970년대(?) 서울 청계천같은 동네가 있습니다. 

영화 상영하다 이 동네 한 교회를 알게되어 영화 상영도 여러번 했습니다. 

이 동네를 LA 예향선교교회에서 1년에 몇 차례씩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이 어려운/허술한/엉성한 동네를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동네에 있던 이 동네 아이들을 위한 학교 교실입니다. 

 

 

동네 하수 + 동네 근처 공장의 일부 폐수(?)도 여기로 흘렀을 것입니다. 
정말 악취, 악취였습니다. 

 

 

 

 

 

 

 

 

한 두 번의 영화 상영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길게 인연이 이어졌습니다. 

 

 

 

아래부터가 예향선교교회 1일 선교팀의 사역 모습입니다. 

 

 

 

 

 

 

소세지, 과자, 음료수들을 가져오셨습니다. 

 

 

 

 

 

 

아이들 신발, 장난감도 가져오시고... 

 

 

 

 

매번 오실때마다 엄청 많은 옷가지들을 가져오셨는데 아주 인기 최고였습니다. 

 

 

 

 

 

 

 

 

전도지도 수없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동네를 LA 예향선교교회에서 1년에 몇 차례씩 방문하였습니다. 

귀한 방문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