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04 - 2019 사역 ...

2010 : 먼먼 Alaska에서 온 단기선교팀의 훌륭한 사역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1. 15.

 

 

먼먼 Alaska에서 24명의 단기선교팀이 왔었습니다. 

 

 

언제 보아도 멋진 Alaska 주기(State Flag) 

 

 

 

 

 

 

 

어제 Alaska 단기선교팀의

티화나 여자 교도소에서의 사역 소식은 별도로 올렸고...

오늘은 여러 다른 사역 사진들입니다. 

 

 

 

여기는 티화나의 한 고아원입니다. 

 

 

 

 

 

 

 

 

아주 멀리에서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고아원 사역을 마치며... 

 

 

 

티화나 한 달동네 교회에서... 

 

 

 

 

 

 

 

 

 

젊은 아이들이 아주 열심이었습니다. 

 

 

 

다음은 멀리 Ojos Negros에서... 

 

 

 

 

 

 

여기에서는 1박 2일 일정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역 사진이 있는데 이 정도로 올립니다. 

나머지는 기타 등등... 

 

 

 

 

 

 

 

 

 

 

 

 

 

 

 

 

 

 

엔세나다에서 바닷가에 갔는데 너무나 좋아하며

나올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아니, Alaska 천지가 바닷가인데 왜 이러나?? 했는데...

Alaska 바닷가는 여름에도 추워서 수영을 할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

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시간을 주었을 텐데요... 

 

 

 

 

생각도 못했던 노트북 컴퓨터 선물... 

그동안 너무나 잘 썼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역을 준비해온 선교팀에게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 2010년 7월 19일 - 25일 =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게 되어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블로그]로 옮겨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