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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6 : 청계천 지역을 찾아온 한국 섬 소년들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2. 20.



한국의 한 섬에서 미주체험차 LA를 방문한 
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티화나 청계천 지역을 찾아왔습니다. 

인솔자는 이성우 목사님... 이성우 목사님은 한국에서 
미주 체험차 방문오는
팀들을 거의 꼭 하루나 이틀은 이렇게 
멕시코를 방문하여 멕시코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체험하도록 합니다.
 



 

 

 

 

 

 

 

 

 

 

 

 

 

 

 



다양한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주민들과 접촉하며 

이렇게 사는 멕시칸들을 보는 것도 큰 경험이겠지요. 
어제 주일날 San Diego와 Tijuana에서 도네이션 받은 빵과 

장난감들을 함께 나누어 주어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되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방문 첫째날이고, 둘째날 사진도 곧 올릴것입니다. 

 

 

 

신년 첫 사역으로 1월 13일 옹고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 준 사진은 오늘 받기로 되어 있는데 담당자가
휴가라서 다음 주에나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담요를
나누어 주었던 사진은 바로 USB로 받았었는데 USB에 무슨
바이러스가 사진들을 모두 잡아 먹어버렸습니다. 

그나마 교도소에 원본 사진들이 보관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컴퓨터에서
삭제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조금 씁쓸합니다.  

 

 

 

 

 

=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