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미니 초등학교에
가서 과자들을 나누어 주던 장면입니다.
과자들이 많았지만 캔 식품과 식빵도 상당해서
잘 나누어 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과자들과 식품들은
거의 LA에서 쉼터를 제공하고 있는
김요한(John Dongjin Kim) 신부님으로부터
얻어온 것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아이들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 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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