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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8 : 바하(Baja) 끝 Cabo에서 교회와 재활원 방문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2. 30.

 

 

바하(Baja) 끝 까보(Cabo)에서 지낸 사진들입니다.  

 

 

 

티화나에서 Cabo 까지는 1,600 Km가 넘고

구불구불한 길에 도로 폭도 좁고 갓길이 거의 없습니다. 

도로도 패인 곳이 많아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San Jose del Cabo에서 

재단장하고 있는 옛 스페인 양식의 건물들을 

만나 몇장 찍었습니다. 

 

 

 

 

같이 간 형제들이 나무 그늘에서 

쉬는 사람들에게 전도하고 있습니다. 2 형제가 정말 열심히 

틈만 나면 전도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살았던 

도미니카에 이런 스페인 풍의 건축물은 

정말 많았습니다. 

 

 

 

같이 고생한 우리 일행... 

 

 

 

 

4년 전 처음 만나 저의 영화 스케줄을 

잘 완성시켜준 David 목사님을 반갑게 다시 만나 

같이 식사를 하며 교제를 하였습니다. 두어해 전에 티화나를 

지나가는 길에 만나기도 했었지요.   

 

 

 

 

 

David 목사님의 소개로 

한 작은 Shelter도 방문하였습니다. 

화장지, 치약, 칫솔, 비누, 샴푸 등등을 

사가지고 갔었습니다. 

 

 

 

호르헤(Jorge) 형제가 열심히 말씀도 전하구요... 

 

 

 

 

Cabo에서 멋진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전도의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 

Choco Pie와 함께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말씀도 전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도 있네요. 

강대상은 선인장 나무를 이용해서 

이렇게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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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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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의 

수요예배에 참석하여 우리 팀 일행을 소개하였습니다. 

물론 4년전에도 예배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때는 영화도 상영했었구요. 

 

 

 

우리 팀에게 시간을 많이 주어 전부 한 말씀씩 하게 했습니다. 

 

 

 

 

 

수요예배 후 단체 사진인데 

좀 흐립니다. 여기에도 가져간 Choco Pie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 2018년 3월 27일 &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