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A권의 많은 목사님들과
잠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라의 달밤'이 아니고 라플린의 달밤입니다.
NV와 AZ의 경계선 Laughlin에서
그리고 다음 날 아침...
John Wayne 형님이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잠시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래서 형님과 같이 아침으로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같이 온 친구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 at 서울정, Flagstaff, AZ
John Wayne 형님이 보내온 저의 생일 케잌 입니다.
잘 쉬었다 가고, 멕시코에서 열심히 선교하라고 하더군요. ㅋㅋ
John Wayne 형님과 잠시 수영장에서...
착각은 자유... ㅎㅎㅎ
2박 3일동안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2016년 10월 17일 -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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