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 초기 한인 이민자의 후손의 집입니다.
고국을 그리며 한국의 기와집에 대한 정보도 별로 없이
이만큼 짓고 사는 모습에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가운데는 이 집의 주인인 한인 후손 Manuel Lee
집안에는 태극기를 비롯 한국이 연상될만한 다양한 물품들이 가득했었습니다.
2009년 2월 하순 / 멕시코 동남부 Campech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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