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의 제목을 "칸쿤에서" 그랬다가
너무 아쉬워서 "너무너무 아름다운 칸쿤에서"로 바꾸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1과 비슷하지만
사진이 많아서 2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0년에 다시 갈 예정이었는데 코로나 땜시 취소되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 2009년 2월, Canc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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