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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이후 사역 ----

□ 1월-2월 : 많은 물품들을 지원받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by 최재민 선교사 2021. 3. 8.

 

 

17년이 지나 18년째인 멕시코 선교...

이렇게 귀한 멕시코 선교사로 불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사역을 함에 있어 여러 교회들의 기도와

선교비 후원이 있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귀한

선교비와 물품들이 멕시코의 어려운 교회와 교도소 재소자들,

재활원과 요양원 가족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많은 물품들을 받아서

멕시코에 가져와서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마스크 KF-94를 300개 받아서 아주 필요한 곳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O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것은 멀리 Chicago에서 온 소포인데 직접 만든 마스크들입니다.

여기 조금 저기 조금 나누어주는 것보다 한 교회에 확실하게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S 권사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목표는 "영혼 구원"입니다.

그러나 현재 배고프고 목마른 사람들에게 "나는 그 부분은 모른다"라고

외면할 수만도 없구요... covid 전까지 주로 영화 상영을 통하여 교도소와

재활원 등지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covid 이후에는

계속 교회 건축을 돕고 있습니다.

 

 

 

성구 암송 소책자... 이 책자들 4박스를 Kevin Hur 목사님이 기증해 주었습니다. 

 

 

 

각 박스에 150권씩 들었으니 전부 600권이 됩니다.

우선은 전부 여러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줄려고 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전히 Long Beach 박 집사님 가게에서 많은 과자들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전에 자주 영화 상영하던 재활원입니다. 제법 많은 형제들이 머물고

있는 곳으로 이번에 많은 과자들을 전달했습니다.

 

 

 

여기는 정신지체자 포함 20여 형제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계속 환자용 기저귀가 필요한데 전에는 그런대로 나왔는데 요즘은 뚝 끊겼습니다. 

 

 

 

여전히 Long Beach 박 집사님 가게에서 많은 과자들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제 차가 나타나자... 아이들이 쏜살같이 달려옵니다.
왜냐구요?? 과자 하나라도 얻으려구요...

 

 

 

 

S 교회에서 선교비를 전달받으며...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귀한 사랑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

 

 

 

라면 20박스... Torrance 주님의교회에서 사준 것입니다.
이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전히 Long Beach 박 집사님 가게에서 많은 과자들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지방에 전도여행차 내려갈 SV 목사님에게 과자 전달... 

 

 

하나님께서 신비한(놀라운) 방법으로

covid 이후에 이렇게 사역하도록 인도해 오고 계심을 느낍니다.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귀한 기도와 사랑의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교회들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