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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여행 - 추억 -----

□ 고래(Whale) 우표들

by 최재민 선교사 2021. 6. 21.

 

 

멕시코 Baja에서 새끼를 낳아서 새끼와 함께 Alaska까지 올라가는

대장정을 하는 회색 고래 (Gray Whale)에 대한 몇 개의 포스팅이 있습니다.

거기에 약간의 사진들과 우표들이 있는데 이렇게 우표만 분리하여 올립니다. 어떤 우표는

너무 생동감이 있고, 어느 우표는 표현이 약간 부족하여 아쉽고, 어느 우표는 정말 조잡합니다.

이 우표들은 구글에서 서치하여 찾은 우표들입니다.  

 

 

 

 

 

 

 

1982년에 발행한 멕시코 우표...

이게 뭐람... 혹시 초등학생 작품이라면 이해... 

 

 

 

아주 늘씬하게 잘 그려진 우표라고 봅니다. 

 

 

이것도 잘 그려진 우표로 봅니다. 

 

이건 뭐 좀 그렇습니다. 뭐 고래 생김새가 이런 모양일듯합니다..

 

 

아쉬움... 생동감이 부족합니다. 

 

 

 

 

 

 

2005년 발행한 한국우표

 

 

 

이 우표 정말 멋있네요...

 

 

이 우표들도 정말 멋있네요...

매우 생동감이 있습니다. 

 

 

 

 

이 스웨덴 우표도 잘 그렸는데 좀 아쉽습니다.
일단 고래 우표를 만들려면 가로가 좀 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작은 지면에 고래를 담으려니 완전한 표현이 안 되는 듯합니다.

 

 

이 우표도 디자인이 아주 살아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우표. 이 디자인도 상당히 생동감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가 저 위 Cabo 바닷속에 있을 텐데요...

 

 

 

 

 

 

 

2022년 아니면 2023년에 미국에서 발행한 Grey whale... 

우표 크기가 좀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돌고래 우표

 

 

돌고래 우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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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폐 3장

 

 

멕시코에서 현재 통용 중인 500페소 지폐에 그려진 회색고래... 

2018년 8월 27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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