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Jay Jun 선교사님이 미국에서 가져오신 마스크를 비롯하여 많은 물품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전도지들도 많아서 더 좋았습니다.
길게 줄을 서서 한 가지라도 더 받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많은 물품들 전달이 끝나갈 무렵 제 차에 실린 Long Beach 박 집사님 가게에서 받아온 캔 소다들과 캔디들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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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경 세관에서 free pass만 시켜주면 더 많은 물품들을 가져다줄 수 있는데
세관에서 자꾸만 세금을 먹이니 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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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교사님, 우야튼지 이 많은 물품들을 가져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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