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과 8월에 기증받은 물품들입니다.

7월과 8월에도 여전히 Long Beach를 비롯한 LA권에서 다양한 물품들을

도네이션 받아 멕시코에 가져와서 필요한 곳들에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물티슈들 -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과자들 -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세정제들 - Ensenada 권에서 선교하시는 조규배 선교사님으로부터...
캐러밴들 텐트촌에서 마스크들과 함께 나누어 주었습니다.

캔소다들 -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7월 27일...

과자들 -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초코파이 - 박 사무엘 목사님이 사줌...

8월 3일 받음... Long Beach에서...
영화 상영 후 준비한 다른 음식과 같이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Long Beach 박 집사님이 준비해주신 캔 소다들을 영화 상영 받침대로

사용했습니다. ㅎㅎㅎ... 영화 상영 마치고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LA의 소망선교교회에서 선풍기 10대를 구입해 주셨습니다.

이 교회는 2008년 개척 교회를 시작하면서 부터 저의 멕시코 선교를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교회입니다. 귀한 교회의 기도와 사랑에 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8월 10일 받음... Long Beach에서...
영화 상영 후 준비한 다른 음식과 같이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피자 한 쪽씩과...

정수기... 노형건 단장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판자촌 교회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따뜻한 물로 커피도 마시고, 초콜렛도 타먹고.. 기타 등등...

여러 해 전 많은 Youth Choir Musical 팀을 인솔하여 교도소를 비롯

Long Beach에서... 8월 17일...

이것은 모두 양말들입니다. K 전도사님과 L 선교사님이 아는 분으로부터 받아주었습니다.

이게 보통 분량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도소 재소자들에게는 흰색이나 회색만 되기 때문에 별도로 구입하라고 한금까지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8월 24일... Long Beach에서...

차에 이렇게 싣고 멕시코로 옵니다. 8월 24일...

Long Beach 박 집사님 가게 멕시칸 직원에 어데서 구해주었습니다.

어린 아이들 이유식입니다. 캐러밴들 거처에도 아이들이 많은데 어느 날 영화 상영 후 나누어 주었습니다.

우리 동네 윤삼혁 장로님으로 부터 받은 아이들 장갑 등등...
MD 이신 장로님께서 코로나로 단기 선교를 못가셔서 집에 보관하다가 주신 것임...

윤삼혁 장로님으로 부터 받은 아이들 장갑 등등...
MD 이신 장로님께서 코로나로 단기 선교를 못가셔서 집에 보관하다가 주신 것임...

8월 31일...

차에 이렇게 싣고 멕시코로 옵니다. 8월 31일...

가급적 세금을 안내려고 조금씩 싣고 국경을 통과하다 보니 조그만 창고가 full 입니다.

멕시코로 물건들을 싣고 들어오는 것이 예전같지 않지만

그래도 통과하여 이렇게 가지고 들어오면 마치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여전히 Long Beach 박 집사님 가게에서 많은 물품들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귀한 물품들을 기증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Mexico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