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첫 목요일 오전 달동네의 미니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어 잠시 참석하였습니다.
여기 이 달동네 이름은 Margarita Moran으로
이 동네가 처음 형성되던 2010년경부터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아주 작은 초등학교인데 아이들은 매우 많습니다.
교실 한 두 칸에서 시작하여 교실이 3개로 상당한 햇수를 유지했었습니다.
즉 한 교실에 2개 학년씩 공부를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교실 6개라고 하지만 아직도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졸업식을 하는 이 장소에 좀 널찍하게 학교가 지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것이 저의 큰 기도 제목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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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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