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 쿠바 이민사 --41 티화나 거주 한인 후손들 모임에서... 티화나권 한인 후손들 모임이 있어서 찾아갔었습니다. 모임 장소는 티화나 한인회관입니다. 이들은 1905년 한국을 떠나 메리다에 도착하여 혹독한 고생끝에 지금은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이 티화나와 San Diego에도 살고 있습니다. =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티화나 한인회관 Jesus Mexico - Choice - 2021. 1. 25. 멕시코 정부에 보낸 전보 1905년 대한제국 외무부가 멕시코 정부에 보낸 전보. 한인 이민자들의 생명을 보호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00년 전 멕시코 에네켄 농장에서 일했던 한인 이주자들의 초기 생활상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문건과 사진들이 발굴됐다. 독립기념관은 멕시코 이민 100주년을 맞아 7월 9일부터 지난 1일까지 멕시코 현지조사를 통해 수집한 ‘멕시코 이민자료’ 8건 16점을 11일 공개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멕시코 한인 이민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한제국 정부의 노력을 담은 자료들. 1905년 8월 13일 대한제국 외무부가 멕시코 정부에 보낸 전보는 한인 이민자들이 노예상태에 처해있다는 소식을 듣고 멕시코 정부에 한인들의 생명과 자유를 보장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같은 해 9월 .. 2021. 1. 25. 짚신·한복… 멕시코로 간 100년 전 韓人들 1905년 이민 1세대 사진 첫 공개 메리다=연합 / 입력 : 2005.01.09 17:52 48' ▲ 100년 전인 1905년 5월 멕시코 유카탄 에네켄 농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이민 1세대들의 모습. /멕시코시티=연합 올해로 한인들의 멕시코 이민 100주년을 맞은 가운데, 1905년 5월12일 멕시코 도착 직후 유카탄 반도 에네켄 농장에서 일하던 한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9일 최초로 입수·공개됐다. ‘한인 노동자들(Trabajadores coreanos)’이란 제목이 붙은 이 사진은 이민 생활이 막 시작된 1905~07년 당시 같은 농장에서 일하던 한인 19명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복 형태의 옷이 그대로 남아 있고 최소한 2명의 이민 1세대가 짚신을 신고 있는 점으로 미뤄, 도착.. 2021. 1. 25. 멕시코 이민 100주년 기념 엽서 멕시코 이민 100주년 기념 엽서 우정사업본부공고 제2005-15호 우편법시행령 제13조 규정에 의하여 기념우편엽서 발행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05. 4. 29. 우정사업본부장 명 칭 멕시코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발 행 일 2005. 5. 13. 발 행 종 수 1종 발 행 량 200,000장 디 자 인 요액인면 소 재 태극기와 멕시코 국기 크 기 29mm×20mm 액면가격 190원 기념인면 소 재 멕시코 흥사단, 헤네켄, 치첸이차 크 기 60mm×35mm 위 치 엽서전면 좌측하단에서 17mm 올림 인쇄 및 색수 평판 5도 전산분류번호 991517016511 디 자 이 너 신 재 용 인 쇄 처 (재)체성회 판 매 처 전국우체국 2021. 1. 25. F. 멕시코 이민 100주년 기념 행사 (2005년) 멕시코 한인 이민 100주년 Centennial of Korean Mexican 김기용(1898-1964)의 묘지 Manuel King Yun’s burial site 안토니오 김(1892-1958)의 묘비 Tombstone of Song Family 단기 4283년LA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가 발행한 멕시코 한인 박춘삼의 재외국민등록증 Korean Mexican Park being registered as national of Republic of Korea in 1950 at LA Consulate 2005년 메리다에서 개최한 멕시코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행사 Centennial ceremony held for Korean immigration to Mexico in 2005 in Merida, Mex.. 2021. 1. 25. E. 쿠바로 재이주한 한인들(1921년) 쿠바로 재이주한 한인들 Korean in Cuba 멕시코로 이민 갔던 한인 중 1921년 298명이 쿠바로 재 이주하였다. 1958년 쿠바가 공산화되면서 이들은 잊혀진 한인이 되고 말았다. 298 Korean Mexicans moved to Cuba in 1921. Since Cuba became communist country in 1958 they became forgotten Koreans. 쿠바 마딴사스 지역의 엘볼로 한인농장의 1920년대 모습 El Bolo Korean community in Matanzas, Cuba, 1920s 쿠바의 마딴사스 한인촌의 한인 어린이들 Korean children in Koreatown in Matanzas, Cuba 마딴사스의 한 한인 소년 A Korean .. 2021. 1. 25. D. 초기 이민자들의 독립운동 지원 멕시코 한인들의 독립운동 지원 Organization of Korean Mexican 안창호(앞줄 좌)가 멕시코를 방문하여 국민회 메리다지방회를 설립 1918년 Ahn Chang Ho visits Merida, Mexico founding Korean National Association there 흥사단 메리다 지부 간부와 단원 Young Korean Academy Merida, Mexico branch members 1909년 국민회 메리다지방회 설립자들, 이근영, 신경희, 황사용, 방경일 Founders of Korean National Association Merida, Mexico Branch in 1909 안창호 멕시코 방문 환영회 1918년 메리다 Koreans welcome Ahn Chan.. 2021. 1. 25. C. 이민 초창기의 한인 학교들 멕시코의 한인 학교들 Korean Schools in Mexico 시틴캅첸농장의 한글학교 Korean school in Citinkabchen farm 1917년에 메리다에 세워진 해동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Korean school founded in 1917 Merida, Mexico 태극기와 멕시코국기 앞에 선 한글학교 학생과 교사 Korean students and teachers in front of Korean and Mexico flag 유카탄의 한글학교 Korean school in Yucatan, Mexico -------------------- 1915년 잇친캅에 세워진 진성학교 학생과 교사 Korean school founded at Itchincab, Mexico in 1915 티후아.. 2021. 1. 25. B. 초기 이민자들의 생활상 멕시코 한인 생활상 Life Style 현지인과 결혼한 안토니오 킹의 가족 (김 씨는 King으로 개명되었다) Antonio King family (Kim became King in Mexico, Choi became Chavez) *** 위의 설명에서 'Choi' 씨는 'Chavez'로 변경되었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최' 씨는 'Sanchez'로 변경되었다고만 알려져 있는데 'Chavez'로도 변경되었을 듯... - 최재민 생각... 1955년 메리다에서 결혼한 사리타 리와 헤나로 킹 Marriage of Sarita Lee and Genaro King in merida, 1955 잇친캅 농장에서 한인 결혼식 Marriage of Korean in Hacienda Itzincab 멕시코의 큰 인물 김익.. 2021. 1.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