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20 & 이후 사역 ...117

🌺 지금은 "생명샘교회" 건축중 멕시코 사역 중 여러 교회 건축에도 관여했었습니다. 모든 교회 건축이 순조롭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과정 과정이 어려웠지만 잘 건축된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뿌듯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티화나 외곽의 한 교회인 "생명샘교회" (Iglesia Fuente de Vida)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 뒤의 교회 앞 비포장 도로가 이렇습니다. 교인들도 많지 않고 목사님이 외부의 일을 해야 해서 더욱 더딥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품고 건축을 돕고 있습니다. 지붕은 천막이고, 바닥은 흙바닥입니다. 그야말로 "천막교회"입니다. 지금 미국 LA인데 아침부터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습니다. 마치 길가에 세워둔 차들을 비가 쓸어내릴 것처럼 빗물이 흘러가고.. 2023. 1. 19.
🌺 캐러밴들 (임시) 거처 아이들에게 담요 선물 앞 주 목요일, 그러니까 새해 첫 목요일은 Jay 전 선교사님이 LA에서 기증받아 오신 아이들용 담요 100개를 캐러밴들 (임시) 거처 아이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1주일 전, 즉 12월 마지막 수요일 영화 상영한 곳이어서 아이들이 이번에도 영화 상영 온줄 알더군요. ㅎㅎ) 한 아이가 어느덧 빈 박스안에 들어갔네요.. 사진 중간에 Jay 선교사님과 제가 같이 서서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물론 Jay Jun 선교사님과 동행했습니다. 엄청 많은 아이들 중 어떻게 100명에게만 나누어 줄 수 있을까? 했는데요... 의자를 10개씩 10줄로 맞춰놓고 아이들 나이대로, 즉 4살부터 5살, 6살... 이렇게 앉게 하니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점퍼때문에 사진이 잘 안보여서 점퍼를 벗고 다시 찍었습니다. ㅎㅎ 교회 앞 약.. 2023. 1. 14.
🌺 미국에서 싣고 오는 물품들 - 이렇게 쓰입니다. 감사하게도 미국의 여러 곳에서 많은 물품들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매주 Long Beach 박 집사님네 가게에서 여러 박스의 과자들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몇 박스씩 놓여있는 것들은 대부분 과자들입니다. 이 과자들은 주로 영화 상영 시 나누어 주는데 아주 좋은 간식이지요. 이 외의 다른 물품들도 멕시코 곳곳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 국경에서 물건이 조금만 많으면 세금을 물리려고 합니다. 멕시코로 들어올 때 잘 통과만 시켜주면 더 많은 물품들을 가져올 수 있는데 국경 통과가 점점 어려워져서 아주 피곤합니다. 어느 분은 식사 시간이 지나면 인격이 변한다던데 저는 제가 가져오는 물품들에 세금을 내라고 하면 점잖은(ㅎㅎ) 제 인격도 변합니다. ㅠㅠ 과자들을 비롯하여 마.. 2023. 1. 8.
🌲 여러 교회들의 건축 장면입니다. 멕시코 사역 중 여러 교회 건축에도 관여했었습니다. 모든 교회 건축이 순조롭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과정 과정이 어려웠지만 잘 건축된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뿌듯하기도 합니다. 첫 번째 교회 건축 - 참 열심히 도왔었습니다. 정말 보람되었었습니다. 2006년 5월 첫 번째 교회 건축 - 참 열심히 도왔었습니다. 교회 건축이 마무리되어 가니 선교비도 줄어들더군요.. H 교도소내 교회를 건축하던 장면으로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H 교도소내 교회를 건축하던 장면으로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사진도 잘 찍었지요? 제가 찍은 것입니다. ㅎㅎ 지금도 한 교회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교인들도 많지 않고 목사님이 외부 일을 해야 해서 더욱 더딥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 2022. 12. 24.
🌺 다시 Alamar의 미니 초등학교에서의 나눔 - 지난 목요일, Jay Jun 선교사님이 그동안 모아온 양말들, 라면들, 수프들, 과자들과 가루비누들을 티화나 (Tijuana)의 매우 가난한 동네인 Alamar에 있는 매우 조그만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나눔은 지난 11월 17일에 이은 두 번째입니다. 여기는 정말 가난한 동네입니다. 아마도 티화나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일 것입니다. 이 동네는 멕시코 선교 초기에 현지인 목사님의 영화 상영 요청으로 알게 된 동네인데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학교가 있다가 없어지고 그랬었는데 연초부터 공사를 다시 하더니 허름하지만 그래도 규모를 갖춘 학교가 되었습니다. 이 조그만 초등학교에 재학생 수가 180명이라니 이해가 안 되지만 사실입니다. 수년 전에 더 작은 규모의 학교.. 2022. 12. 13.
🌺 [생명샘교회]는 공사 중 - 티화나의 동쪽 Maclovio Rojas 지역의 자기 집 마당 한쪽을 교회로 정하여 다 낡은 천막을 치고 시작한 [생명샘교회 (Iglesia Fuente de Vida)]의 건축을 돕고 있습니다. 이 목사님은 전에 다른 교회 부목으로 있다가 교회를 개척한 지는 1년 반 정도 됩니다. 멕시코 이쪽 교회들이 대부분 연약하므로 목회자들 대부분이 다른 일을 하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 목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회는 하겠다고 하고... 교회 건축은 필요하고... 일을 해야 가족들 생활을 할 수 있고... 그래도 너무나 목회를 하고자 하여 교회 건축비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진도가 매우 더딥니다. 교회 한쪽에 자리한 오래된 나무를 잘라내고 있습니다. 교회 한쪽에 자리한 오래된 나무를 잘라내고 있습니다. 거.. 2022. 12. 11.
🌑 Oh, No! No!! No!!!!! 충성스럽게, 정말 충성스럽게 교도소 사역을 해오던 Hna. Alma가 어젯밤(fb에 올리던 당시) 주님 나라로 떠났다고 합니다. 그동안 여러 달째 병마와 싸우고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으며 기도해 왔는데 오늘 아침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왔습니다. Hongo 교도소... 2007년 12월 13일 / 티화나 교도소 2007년 12월 13일 / 티화나 교도소에서 - 이날 Hna. Alma를 처음 만남... 이후 계속 영화 상영이 이루어 짐... 2008년 5월 31일 / Hno. Antonio 결혼식... 2008년 5월 31일 / Hno. Antonio 결혼식... 2008년 5월 31일 / Hno. Antonio 결혼식... Hna. Alma - 여기 fb에 쓰기 어려운 어려움 속에서 주님.. 2022. 12. 7.
🌺 Alamar의 미니 초등학교에서의 나눔 최근 Long Beach 박 집사님 가게에서 받아온 과자들과 작년 LA에서 많이 기증받아 나누어주고 남은 양말들을 티화나 (Tijuana)의 매우 가난한 동네인 Alamar에 있는 매우 조그만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기는 정말 가난한 동네입니다. 아마도 티화나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일 것입니다. 이 동네는 멕시코 선교 초기에 현지인 목사님의 영화 상영 요청으로 알게 된 동네인데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학교가 있다가 없어지고 그랬었는데 연초부터 공사를 다시 하더니 허름하지만 그래도 규모를 갖춘 학교가 되었습니다. 이 조그만 초등학교에 재학생 수가 180명이라니 이해가 안 되지만 사실입니다. 나눔을 마치고 봉사자들과 학교 선생님들 단체 사진입니다. 나눔을 마치고 .. 2022. 11. 28.
🌺 Maneadero에서 영화 상영 후... 수요일 Ensenada 조금 아래 Maneadero에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그 소식은 당일 영화 상영 후 facebook에 바로 포스팅했었습니다. 이 지역은 비포장도로에 먼지가 펄펄 날리는 정말 시골 동네입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한 검은 하늘이었고 기도하며 영화 상영을 준비하는 동안 다른 사진들처럼 상당히 맑게 개인 하늘로 변하였습니다. 그래서 무사히 영화 상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진들은 수요일 영화 상영 후 나누어 준 물품들입니다. 화요일 Long Beach에서 받아온 과자들과 작년에 LA에서 엄청 많이 받아 사용하고 남겨두었던 양말들, 몇 달 전에 LA 동부 한 목사님에게서 받아온 여자아이들 속옷들이었습니다. 영화 상영 후 Chris 선교사님과 리더들이 질서.. 202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