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주로 미국의 여러 한인교회들에서 단기선교팀이 왔었습니다.
미국과 접한 멕시코에서 정말 다양하게 사역할 수 있지요..
한때는 정말 자주 San Quintin이라고 티화나에서 남쪽으로 한 5시간 정도 떨어진 곳을 갔었습니다.
특히 Campo라는 곳에서 열악한 삶을 살아가는 곳을 방문하곤 했었습니다.
저들의 삶 대부분이 너무나 너무나 열악합니다.
한 번은 San Francisco의 한 교회에서도 왔었는데 그중에 이형호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태권도복을 입고...
저렇게 높이 뛰어 올랐습니다.
저는 물론 아이들이 넋을 놓고 쳐다봅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지게 날았습니다.
와~~ 정말 멋있었습니다.
이형호 집사님, 언제 다시 오시나요???
'☆ 2004 - 2019 사역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 : 크리스마스 행사 참석 (0) | 2020.10.20 |
---|---|
2007 : 멀고 먼 호주 교회에서 와서 교회 건축 (0) | 2020.10.20 |
2007 : Cinco de Mayo 전도집회 (0) | 2020.10.17 |
2007 : Chiapas 전도 여행기 2 (0) | 2020.10.17 |
2007 : Chiapas 전도 여행기 1 (0) | 202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