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Ojos Negros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했었습니다.
미주의 교회들에서 많은 성탄선물을 준비해와서 말씀도 전하고 선물도 주는 그런 행사입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이 행사를 마치며 바로 영화 상영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첫째 날, 즉 토요일 오후/저녁이었고...
아래부터는 주일 오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동내를 한 바퀴 도는 마치도 하고...
삐냐타도 터트리고...
시골 분위기가 들썩들썩합니다. 오랜만에 살아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많은 물건들도 나누어주며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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