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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09 : 멕시코 시티에서 치렀던 전통혼례식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1. 3.

 

 

오래 전 LA의 

한 문화선교 단체와 함께 멕시코 시티, Merida, 

Campeche, Cancun을 다녀왔습니다.

 

 

 

 

Merida 1905 1천명 이상 

단회의 한인 이민이 있었던 곳입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후손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화선교 단체에서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이 행사의 사회로 멕시코에서 한복을 다 입어봤습니다. 

 

Rodolfo Kim's Family... 

아버지와 어른들이 무척이나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너무너무 서럽게 울던 모습이 

기억에 선합니다. 

 

한 한인 후손... 

영락없는 시골 아저씨 입니다. 

 

 

 

저도 진즉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때 동행했었습니다

 4개 도시에서 모두 한인 후손들을 만났습니다

멕시코 시티와 깜뻬체에서는 한국 전통 

혼례식도 거행하였습니다

 

 

 

 

2009 2 20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