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화나가 많이 발달된 곳이고, 멕시코 5대 도시에 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티화나에
이 마을은 약 7년-8년 전에 현지인 목사님의 영화 상영 부탁이 와서 알게 된 지역입니다. 그런데 몇 해 전에 넓은 도로를
이 마을 사람들이 주로 이사 간 동네가 바로 제가 사역하는 달동네 입니다. 그런데 도로가 완성된 후
아래의 사진들은 이 마을입니다. 오래된 사진들이 아닙니다. 모두 8월 하순부터
이 마을의 전깃줄들입니다.
상수도 시설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물탱크차가 물을 팔러다닙니다.
이런 전깃줄 시설을 보신 일이 있습니까?
좋은 터가 확보되는대로 새로운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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