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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2019 사역 ----

2014 : 판자촌 주민들에게 담요 전달

by 최재민 선교사 2020. 12. 13.

 

 

티화나에 마치 옛 한국 청계천같은 마을이 있는데 

그 주민들에게 담요를 나누어주던 장면입니다. 

 

 

 

 

 

 

 

 

 

 

 

 

 

이 가난한 마을에 250-300 가구가 사는데 미리 100가구 주민들 이름을 

노트에 꼼꼼히 적어 두어서 나누어 주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당일 함께 수고한 임신웅 목사님, 김득원 장로님과 권사님, 이은주 선교사님...



 


많이 지연되고 있지만 앞으로 여기에 교회가 세워질 예정입니다. 

바로 담요를 나누어준 위의 장소입니다. 

 

 

 

 





이번의 사랑의 담요 헌금 모금은 

이은주 선교사님의 수고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은주 선교사님을 좋은 자리에 모셔서 

사진을 몇장 잘 찍어드렸어야 하는데 정신이 없었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다보니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2014년 12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