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의 선교사 모임이
있었던 호텔이 바닷가여서 아주 좋은 휴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그때 찍었던 사진들인데 호텔 앞의 바닷가나 수영장 등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여러 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때의 사진을 여기에 올립니다.
한겨울인데 이렇게 적당히 차가운 바다를 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을 시원케 하던지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적당한 추위의 바닷바람 등이 아주 조화를
잘 이루었습니다.
키다리 선인장... 이렇게 길게 한 번 찍어보고 싶었었습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 핀 Daisy가 겨울을 잊게 했습니다.
한참 정신없이 바쁘던 12월 중의 1박 2일 휴식 너무나 좋은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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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23일 -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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