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공룡 바위"를 만나다. 최근 1주일동안 Cabo에 영화 상영차 갔다가 한 날 아침 바닷가를 걷기 위해 찾아갔다. 아~~니, 여기가 미국이야 멕시코야? 왠 고급 보트들이 이래 많아? 그리고 여행객들이 긴 줄로 서는 것이 아닌가? 그래 일단 나도 서 보자... 일단 배경으로 나도 찍자... 찍고... 이게 3월 5일 밤에 도착하여 숙소로 갔다가 = 2014년 3월 7일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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