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더워 (Uh... Caliente)!!!
오늘부터 꺾어진다던 날씨가 여전히 F 100도를 넘나들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기억나는 멋진 호텔이 있으니 지난 3월 Baja 끝의
Cabo에 갔을 때 잠시 짬을 내어 바닷가 멋진 호텔에 들어가 잠시 구경했었는데요...
정말 멋있었습니다.
지금 밤이어서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다시금 멋진 조경과 멋있고 아름다운 수영장
- 비록 위에서 잠시 구경만 했지만 - 사진을 들추어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Good night, 친구님들!!!
Buenas noches, Mis Amigos!!!
= 2014년 3월 5일 - 3월 12일 =
2014년 5월 17일, 이전 J 블로그에 올렸던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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