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멕시코 선교
시작한 지 얼마 후부터 교도소 사역을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때때로 어려움도
있지만 꾸준히 사역이 이어져오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래의 사진들에
여러 교도소들이 나옵니다만 어느 교도소라고
별도의 설명은 안 하겠습니다.
/
아래는 겨울철 H 교도소의 재소자들 방에
직접 담요를 나누어주던 장면입니다.
추운 지역에 냉기가 흐르는 교도소 내부입니다.
/
좌영진 목사님이 잠시 다녀가며...
/
모임의 열기는 뜨겁기만 합니다.
제발 예수님을 잘 믿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뒤돌아서지 않기를 바랍니다.
/
/
교도소 사역을 마치면 때로는 이렇게 어울려서 맛집에 가기도 합니다.
이 메시지는 교도소 사역이 일시 중단되었다는 통보입니다.
원래 이번 수요일(5/8) 영화 상영 예정이었는데요...
가끔 이렇게 취소되기도 합니다.
이유는 내용에 없습니다.
교도소 재소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와 사연이야 너무나 많겠지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인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우리들을 사용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복음 전파의 문이 닫히지 않기를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교도소 사역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요] 100장을 다른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0) | 2021.01.20 |
---|---|
[담요] 옹고 교도소에 100장 나누어 줌 (0) | 2021.01.20 |
🎬 교도소 영화 상영 : 098 - 099 (0) | 2021.01.19 |
멕시칼리 교도소에도 담요 전달 (0) | 2021.01.15 |
이렇게 교도소 사역을 해왔습니다 (0) | 2021.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