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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 181 - 190 181회부터 190회까지의 영화 상영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181회... 2008년 7월 16일 182회... 183회... San Quintin에서... 티화나에서 San Quintin까지는 편도 308 km입니다. 참 쉽지않은 길입니다. 184회... 183회에 이어... 185회... San Quintin에서... 186회... 옹고(Hongo) 교도소에서... 187회... 188회... 189회... 티화나(Tijuana) 교도소에서... 190회... 2008년 7월 24일... 2020. 9. 28.
영화 상영 : 171 - 180 171회부터 180회까지의 기록입니다. 2008년도에 많은 횟수의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171회 Ensenada 교도소에서... ☆☆☆☆☆ ☆☆☆☆☆ ☆☆☆☆☆ 172회 ☆☆☆☆☆ ☆☆☆☆☆ ☆☆☆☆☆ 173회 ☆☆☆☆☆ ☆☆☆☆☆ ☆☆☆☆☆ 174회 - 173회에 이어... ☆☆☆☆☆ ☆☆☆☆☆ ☆☆☆☆☆ 175회 ☆☆☆☆☆ ☆☆☆☆☆ ☆☆☆☆☆ 176회 - 175회에 이어... ☆☆☆☆☆ ☆☆☆☆☆ ☆☆☆☆☆ 177회 ☆☆☆☆☆ ☆☆☆☆☆ ☆☆☆☆☆ 178회 - 177회에 이어... ☆☆☆☆☆ ☆☆☆☆☆ ☆☆☆☆☆ 179회.. ☆☆☆☆☆ ☆☆☆☆☆ ☆☆☆☆☆ 영화 상영하기가 아주 안좋은 곳인데 이 곳 형제가 영화 상영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180회.. 173회/174회의 동일 장소입니다. 2020. 9. 28.
영화 상영 : 161 - 170 멕시코의 여러 지역에서 영화 상영을 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2일부터 10일까지 Guadalajara를 방문하여 9회의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161회 ☆☆☆☆☆ ☆☆☆☆☆ ☆☆☆☆☆ 162회 ☆☆☆☆☆ ☆☆☆☆☆ ☆☆☆☆☆ 163회 ☆☆☆☆☆ ☆☆☆☆☆ ☆☆☆☆☆ 164회 ☆☆☆☆☆ ☆☆☆☆☆ ☆☆☆☆☆ 165회 ☆☆☆☆☆ ☆☆☆☆☆ ☆☆☆☆☆ 166회 ☆☆☆☆☆ ☆☆☆☆☆ ☆☆☆☆☆ 167회 ☆☆☆☆☆ ☆☆☆☆☆ ☆☆☆☆☆ 168회 ☆☆☆☆☆ ☆☆☆☆☆ ☆☆☆☆☆ 169회 - 6월 8일... 그리고 티화나로 돌아오기 전날인 6월 9일... 주일학교 선생님들까지 동원하여 공원에서 많은 아이들과 게임도 하며 멋지게 준비를 하였는데 시작 전 전기가 나간 후 들어오지 않고, 발전기도 .. 2020. 9. 28.
영화 상영 : 151 - 160 151회부터 160까지의 영화 상영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151회... 2008년 5월 8일 / Tecate 재활원에서... ☆☆☆☆☆ ☆☆☆☆☆ ☆☆☆☆☆ 152회... ☆☆☆☆☆ ☆☆☆☆☆ ☆☆☆☆☆ 153회.. Ensenada 교도소에서... ☆☆☆☆☆ ☆☆☆☆☆ ☆☆☆☆☆ 154회... ☆☆☆☆☆ ☆☆☆☆☆ ☆☆☆☆☆ 155회... ☆☆☆☆☆ ☆☆☆☆☆ ☆☆☆☆☆ 156회... ☆☆☆☆☆ ☆☆☆☆☆ ☆☆☆☆☆ 157회... ☆☆☆☆☆ ☆☆☆☆☆ ☆☆☆☆☆ 158회... ☆☆☆☆☆ ☆☆☆☆☆ ☆☆☆☆☆ 159회... 158회에 이어... ☆☆☆☆☆ ☆☆☆☆☆ ☆☆☆☆☆ 160회... 2020. 9. 28.
영화 상영 : 141 - 150 멕시코에서 141회부터 150회까지의 영화 상영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141번째... 2008년 4월 9일... Ojos Negros에서... ☆☆☆☆☆ ☆☆☆☆☆ ☆☆☆☆☆ 142번째... 티화나 교도소에서... ☆☆☆☆☆ ☆☆☆☆☆ ☆☆☆☆☆ 143번째... ☆☆☆☆☆ ☆☆☆☆☆ ☆☆☆☆☆ 144번째... ☆☆☆☆☆ ☆☆☆☆☆ ☆☆☆☆☆ 145번째... ☆☆☆☆☆ ☆☆☆☆☆ ☆☆☆☆☆ 146번째... ☆☆☆☆☆ ☆☆☆☆☆ ☆☆☆☆☆ 147번째... 발전기가 여러 차례 꺼져서 15분 정도 남겨놓고 상영 중단… ☆☆☆☆☆ ☆☆☆☆☆ ☆☆☆☆☆ 148번째... 가나교회에서 선교보고 건으로 티화나 형제들이 다녀옴... ☆☆☆☆☆ ☆☆☆☆☆ ☆☆☆☆☆ 149번째... ☆☆☆☆☆ ☆☆☆☆☆ ☆☆☆☆☆ 150번째.. 2020. 9. 28.
영화 상영 : 131 - 140 131회부터 140회까지의 영화 상영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131번째... 2008년 2월 15일... ☆☆☆☆☆ ☆☆☆☆☆ ☆☆☆☆☆ 132번째 - 나의 한국 방문으로 티화나 형제들이 다녀옴... ☆☆☆☆☆ ☆☆☆☆☆ ☆☆☆☆☆ 133번째... ☆☆☆☆☆ ☆☆☆☆☆ ☆☆☆☆☆ 134번째... 영화 상영을 마치고 이렇게 단체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1) 제가 사진을 좋아해서 기록으로 정리도 되고... 2) 영화 상영을 마치고 그냥 나서면 뭔가 너무 밋밋하기도 하고... 3) 영화 상영 중간에 찍은 사진들은 아무래도 많이 어둡거나 잘 안나옵니다. 그러니 마치고 이렇게 불을 다 켜고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오기도하고... 4) 또 이들이 언젠가 제 fb이나 블로그 등을 통해 이런 사진을 보게 될 때 기념도 될것.. 2020. 9. 28.
영화 상영 : 121 - 130 영화 상영 121회에서 130회까지의 사진들을 올립니다. 121회 - San Quintin에서... ☆☆☆☆☆ ☆☆☆☆☆ ☆☆☆☆☆ 122회 - San Quintin에서... 121회에 이어... ☆☆☆☆☆ ☆☆☆☆☆ ☆☆☆☆☆ 123회- ☆☆☆☆☆ ☆☆☆☆☆ ☆☆☆☆☆ 124회 영화 상영을 마치고... ☆☆☆☆☆ ☆☆☆☆☆ ☆☆☆☆☆ 125회 - Mar de Cristal 교회에서 영화 상영 마치고... ☆☆☆☆☆ ☆☆☆☆☆ ☆☆☆☆☆ 126회... ☆☆☆☆☆ ☆☆☆☆☆ ☆☆☆☆☆ 127회... 126회에 이어... ☆☆☆☆☆ ☆☆☆☆☆ ☆☆☆☆☆ 128회... ☆☆☆☆☆ ☆☆☆☆☆ ☆☆☆☆☆ 129회... ☆☆☆☆☆ ☆☆☆☆☆ ☆☆☆☆☆ 130회... 2008년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0. 9. 28.
□ 7월 중의 가벼운 활동들이었습니다. 여전히 Covid-19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만 감사하게도 Florida의 한 한인교회의 지원으로 교회 건축이 중단된 한 교회와 교실 2칸을 건축하고자 하던 또 교회가 6월부터 건축 중에 있습니다. 그 진행 중인 건축 사역 소식들은 이미 올렸고, 이번에는 주로 7월 중의 간단간단한 소식들을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주로 LA에서 기증받은 과자들과 마스크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물론 일부의 재활원이나 그 유사한 곳, 어려움이 많을 목회자들과 일부의 교도소 사역자들에게는 적지만 선교비도 나누었습니다. 어느 날은 LA에서 얻어간 새 모자들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 여기는 20여 명의 침대 생활하는 환자들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곳입니다. / Torrance 친구 목사님이 지난번에 이어 .. 2020. 9. 27.
□ 그동안 멕시코로 싣고 온 다양한 물품들입니다. 멕시코 선교하며 그동안 매우 많은 물품들을 미국에서 멕시코로 실어날랐습니다. Covid-19으로 잠깐 주춤했지만 그래도 계속 많은 물품들이 들어왔고, 계속 멕시코로 싣고 왔습니다. 특히 많은 마스크들을 기증받아와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마스크들만 나누어 준 것은 6월 24일 자로 게시가 되었습니다. 여기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 가까운 곳의 한 Self storage입니다. 이 중의 한 칸을 렌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제품들이 많을 때는 국경 통돠가 어려우므로 이렇게 쌓아두고 조금씩만 싣고 멕시코로 들어옵니다. 귀한 물품들을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아래에 그동안 싣고 온 물품들을 올립니다. 이러한 물품들은 멕시코에서 아주 다양하게 곳곳에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귀한 선교비로 후원해 주..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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