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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이후 사역 ----191

□ 이런 물품들이 멕시코 선교에 귀한 역할을 합니다 멕시코 선교 16년이 넘어 새해부터 17년째가 시작되었습니다. 불러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원근 각처에서 많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거의 매주 Long Beach에서 이런 많은 과자들을 얻어갑니다. 요거는 환자용 기저귀입니다. 환자들만 캐어하는 곳도 여러 곳이지만 일반 가정에서 환자나 노인을 볼보는 곳들도 많은데 그런 곳에 나누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Long Beach 박 집사님께 12월에 과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한 번은 이만큼의 많은 과자들이 나왔습니다. 영화 상영시, 크리스마스 발표회, 교도소 등지에서 너무나 귀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아이들 선물입니다. 크리스마스 발표회 후 수고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이것도 Long .. 2020. 9. 25.
□ 멕시코 선교 중의 여러 일상들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였으니 2019년으로 만 16년이 지났고, 새해부터는 17년째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J blog에 이렇게 일지를 쓰듯이 사역 소식을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철에 볼 수 있는 LA 전경입니다. 아래는 매년 겨울철에 볼 수 있는 멕시코 티화나 전경입니다. 비만 오면 금새 이렇게 변합니다.      그래도 바닷가의 석양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겨울철에 바닷가 석양이 더욱 뚜렸한듯합니다.    어느 날 달동네 선생님들을 식당으로 초대하여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엉성하기 짝이 없는 학교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입니다. .. 2020.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