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였으니 2019년으로
만 16년이 지났고, 새해부터는 17년째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J blog에 이렇게 일지를 쓰듯이 사역 소식을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철에 볼 수 있는 LA 전경입니다.
아래는 매년 겨울철에 볼 수 있는 멕시코 티화나 전경입니다.
비만 오면 금새 이렇게 변합니다.
그래도 바닷가의 석양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겨울철에 바닷가 석양이 더욱 뚜렸한듯합니다.
어느 날 달동네
선생님들을 식당으로 초대하여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엉성하기 짝이 없는 학교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입니다.
아래는 San Luis Rio Colorado라고
미국 Arizona 주 Yuma와의 국경입니다.
지난 12월 이곳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찰칵!!!
2019년 3월 San Diego 소망교회 선교집회 중...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운전 중 가끔 이렇게 셀피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ㅎㅎ
"Choi, 2020년 새해에도 Adel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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