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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이후 사역 ----

□ 멕시코 선교 중의 여러 일상들

by 최재민 선교사 2020. 9. 25.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였으니 2019년으로 

만 16년이 지났고, 새해부터는 17년째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J blog에 이렇게 일지를 쓰듯이 사역 소식을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철에 볼 수 있는 LA 전경입니다. 

아래는 매년 겨울철에 볼 수 있는 멕시코 티화나 전경입니다. 

비만 오면 금새 이렇게 변합니다. 

 

 

 

 

 

그래도 바닷가의 석양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겨울철에 바닷가 석양이 더욱 뚜렸한듯합니다. 

 

 

 

어느 날 달동네 

선생님들을 식당으로 초대하여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엉성하기 짝이 없는 학교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입니다. 

 

 

 

 

아래는 San Luis Rio Colorado라고 

미국 Arizona 주 Yuma와의 국경입니다.  

 

 

 

 

 

지난 12월 이곳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찰칵!!! 

 

 

 

2019년 3월 San Diego 소망교회 선교집회 중...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운전 중 가끔 이렇게 셀피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ㅎㅎ 

 

"Choi, 2020년 새해에도 Adel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