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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 051 - 060 51회에서 60회까지의 영화 상영 사진들을 올립니다. 51회... 2007년 1월 11일... [Jesus] 영화 상영 ☆☆☆☆☆ ☆☆☆☆☆ ☆☆☆☆☆ 52회에서 56회까지는 Chiapas 주에서의 영화 상영입니다. Jose Lozano 목사의 고향 방문길에 따라나섰던 것입니다. 이미지의 빨강색 부분이 Chiapas 주입니다. 과테말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 ☆☆☆☆☆ ☆☆☆☆☆ ☆☆☆☆☆ ☆☆☆☆☆ ☆☆☆☆☆ ☆☆☆☆☆ ☆☆☆☆☆ ☆☆☆☆☆ ☆☆☆☆☆ ☆☆☆☆☆ ☆☆☆☆☆ 여기까지가 Chiapas에서의 영화 상영 사진들입니다. ☆☆☆☆☆ ☆☆☆☆☆ ☆☆☆☆☆ ☆☆☆☆☆ ☆☆☆☆☆ ☆☆☆☆☆ ☆☆☆☆☆ ☆☆☆☆☆ ☆☆☆☆☆ ☆☆☆☆☆ ☆☆☆☆☆ ☆☆☆☆☆ 티화나의 한 산 위인데 전기가 들어.. 2020. 9. 25.
메리다에서 - 홍 선교사님 LA에서 조금 알고 지내던 홍정택 목사님이 멕시코에서 여러 해 선교사로 사역했었습니다. 그 때 홍 선교사님이 메리다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며 여러차례 영화를 상영했었습니다. 멕시코 선교사로 사역하며 많이 친해졌지요. 그 때의 사진들을 제가 몇 장 보관하고 있는데 이번에 이렇게 올립니다. 구글에서 서치하여 건짐 영화 [Jesus]... 단조로운 것 같지만 지금도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위의 영화 상영들은 아마 주로 2006년 경이었을겁니다. 메리다 무슨 행사때 였던듯 합니다. LA 방문시 여러 차례 만났었습니다. 티화나 우리 아파트도 여러 차례 방문했었습니다. 2020. 9. 25.
영화 상영 : 041 - 050 이번에는 41회에서 50회까지의 영화 상영 사진들을 올립니다. Veracruz에서의 1주일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Puebla를 들렸습니다. 원래 가는 길에 들릴 예정이었는데 그 때 폭우가 쏟아져서 이 교회 진입도 어려워 바로 Veracruz로 갔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강행군이었습니다. 우리 일행을 대접한다고 커다란 돼지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저렇게 화덕(?)에 넣고 푹 삶는데 얼마나 냄새가 좋던지요!! 하여튼 엄청난 시간을 저렇게 하더군요.. 정말 엄청 맛있었습니다. 목사님 사택에서 벽에 천을 치고 저렇게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그리고 티화나로 돌아오며 중간 중간 들리며 올라왔습니다. 3주동안 정말 엄청난 고생이었습니다. ☆☆☆☆☆ ☆☆☆☆☆ ☆☆☆☆☆ 아래부터 다시 티화나입니다. ☆☆☆☆☆ ☆.. 2020. 9. 25.
영화 상영 : 031 - 040 계속 이렇게 영화 상영했던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31회 - 2006. 3. 24. ☆☆☆☆☆ ☆☆☆☆☆ ☆☆☆☆☆ 32회 - 2006. 6. 7. ☆☆☆☆☆ ☆☆☆☆☆ ☆☆☆☆☆ 33회 - 2006년 6월 8일 ... ☆☆☆☆☆ ☆☆☆☆☆ ☆☆☆☆☆ 6월 21일 엔세나다에서 좀 더 내려간 Maneadero까지 내려가서 영화 상영을 준비했는데 아무렇지도 않던 프로젝터가 갑자기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아무리 다시 시도해도 안되어서 아쉽게 돌아와야 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이게 그때 찍은 사진인데 제 표정에 아쉬움이 가득해 보입니다. 아~~ 이 프로젝터... 이걸 어떻게 고치나?... 새것 사는 비용도 만만치않고... 7월 초순 떠나기로 한 내륙 전도여행팀과의 약속은 어떻게 하나?? ... 이런.. 2020. 9. 25.
영화 상영 : 021 - 030 21회에서 30회까지의 영화 상영 사진들을 올립니다. 보통 1회 2장을 올립니다. △ 티화나의 한 아파트 단지 공터에서 ☆☆☆☆☆ ☆☆☆☆☆ ☆☆☆☆☆ △ 22회 때는 Sonora 주 Ciudad Obregon에 갔었습니다. 티화나(Tijuana)에서 편도 1,123 km 입니다. ☆☆☆☆☆ ☆☆☆☆☆ ☆☆☆☆☆ ☆☆☆☆☆ ☆☆☆☆☆ ☆☆☆☆☆ △ Love Mexico 회의로 Leopoldo와 David Park 형제가 다녀왔는데 사진이 없습니다. - 2005년 10월 26일 / [Jesus] 영화 상영 ☆☆☆☆☆ ☆☆☆☆☆ ☆☆☆☆☆ ☆☆☆☆☆ ☆☆☆☆☆ ☆☆☆☆☆ △ 위의 청소년 모임에서 2번째 영화 상영 ☆☆☆☆☆ ☆☆☆☆☆ ☆☆☆☆☆ ☆☆☆☆☆ ☆☆☆☆☆ ☆☆☆☆☆ ☆☆☆☆☆ ☆☆☆☆☆ ☆☆☆☆☆.. 2020. 9. 25.
영화 상영 : 011 - 020 영화 상영 11회에서 20회까지의 사진들입니다. △ 한 대형 집회에서 별도로 모이는 아이들에게 영화 상영 어른들의 집회가 길어지므로 10회에 이어 다른 영화를 이어서 상영한 것입니다. - 2005년 3월 25일 ☆☆☆☆☆ ☆☆☆☆☆ ☆☆☆☆☆ △ 한 대형 집회에서 별도로 모이는 아이들에게 영화 상영 - 2005년 3월 26일 ☆☆☆☆☆ ☆☆☆☆☆ ☆☆☆☆☆ ☆☆☆☆☆ ☆☆☆☆☆ ☆☆☆☆☆ ☆☆☆☆☆ ☆☆☆☆☆ ☆☆☆☆☆ ☆☆☆☆☆ ☆☆☆☆☆ ☆☆☆☆☆ ☆☆☆☆☆ ☆☆☆☆☆ ☆☆☆☆☆ ☆☆☆☆☆ ☆☆☆☆☆ ☆☆☆☆☆ ☆☆☆☆☆ ☆☆☆☆☆ ☆☆☆☆☆ ☆☆☆☆☆ ☆☆☆☆☆ ☆☆☆☆☆ △ 20번째 영화 상영 - 2005년 8월 6일.. 방학을 맞이하여 아들도 동행했습니다. "바울아, 코딱지 좀 파지마라" ㅎㅎ .. 2020. 9. 23.
영화 상영 : 001 - 010 장고 끝에 시작한 멕시코 선교...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처음 생각은 잠깐, 그러니까 한 2년-3년 정도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Covid가 막 확산되던 금년 3월 12일까지 710회의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그동안 한 11년 정도 애용하던 미주 중앙일보의 [J 블로그]가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하여 여기 다음 블로그로 이사를 하며 여기에 그동안 영화 상영하며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가급적 매회 2매를 원칙으로 각 포스팅에 10회씩 나누어 약 20장 정도의 사진들을 올리려 합니다. △ 멕시코에서의 첫 영화 상영 -2004년 7월 30일.. 제가 아무것도 없으면서 너무나 영화 상영을 원하니 LA에서 김요한 신부님이 Projec.. 2020.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