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64 교도소 영화 상영 : 011 - 025 교도소 영화 상영 -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사용하여 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11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을 마치고 - 2008년 8월 18일 12번째 - Ensenada 교도소에서 13번째 - 다시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14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15번째 - 티화나 교도소에서 16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17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18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엔세나다 교도소를 가려면 1시간 정도의 이 해안도로를 운전해야 합니다. + 30분 정도 더 소요됩니다. 19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0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21번째 - 다시 옹고 교도소에서 22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3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이렇게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24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25.. 2020. 9. 25. 공중에서 바라본 멕시코 A-4 여기에 올린 의 사진들은 공중사진 전문가 Yarn Arthus-Bertrand의 사진입니다. 다른 카페(지금은 폐쇄)에서 모셔왔습니다. 멕시코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0. 9. 25. □ 이런 물품들이 멕시코 선교에 귀한 역할을 합니다 멕시코 선교 16년이 넘어 새해부터 17년째가 시작되었습니다. 불러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원근 각처에서 많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거의 매주 Long Beach에서 이런 많은 과자들을 얻어갑니다. 요거는 환자용 기저귀입니다. 환자들만 캐어하는 곳도 여러 곳이지만 일반 가정에서 환자나 노인을 볼보는 곳들도 많은데 그런 곳에 나누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Long Beach 박 집사님께 12월에 과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한 번은 이만큼의 많은 과자들이 나왔습니다. 영화 상영시, 크리스마스 발표회, 교도소 등지에서 너무나 귀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아이들 선물입니다. 크리스마스 발표회 후 수고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이것도 Long .. 2020. 9. 25. 공중에서 바라본 멕시코 A-3 여기에 올린 의 사진들은 공중사진 전문가 Yarn Arthus-Bertrand의 사진입니다. 다른 카페(지금은 폐쇄)에서 모셔왔습니다. 멕시코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0. 9. 25. □ 멕시코 선교 중의 여러 일상들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였으니 2019년으로 만 16년이 지났고, 새해부터는 17년째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J blog에 이렇게 일지를 쓰듯이 사역 소식을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철에 볼 수 있는 LA 전경입니다. 아래는 매년 겨울철에 볼 수 있는 멕시코 티화나 전경입니다. 비만 오면 금새 이렇게 변합니다. 그래도 바닷가의 석양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겨울철에 바닷가 석양이 더욱 뚜렸한듯합니다. 어느 날 달동네 선생님들을 식당으로 초대하여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엉성하기 짝이 없는 학교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입니다. .. 2020. 9. 25. 공중에서 바라본 멕시코 A-2 여기에 올린 의 사진들은 공중사진 전문가 Yarn Arthus-Bertrand의 사진입니다. 다른 카페(지금은 폐쇄)에서 모셔왔습니다. 멕시코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0. 9. 25. 공중에서 바라본 멕시코 A-1 여기에 올린 의 사진들은 공중사진 전문가 Yarn Arthus-Bertrand의 사진입니다. 다른 카페(지금은 폐쇄)에서 모셔왔습니다. 멕시코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0. 9. 25. 교도소 영화 상영 : 004 - 010 세 번째인 4월 9일 엔세나다 교도소에 이어4월 10일은 티화나 교도소에서 네 번째 영화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렇게 되어야지!!! 너무나 기쁘고 감동이었습니다. 형제들도 많이 모였고, 스크린도 준비되었습니다. 영화 상영을 준비하던 모습입니다. ☆☆☆☆☆ ☆☆☆☆☆ ☆☆☆☆☆ 다섯 번째는 다시 엔세나다 교도소였습니다. 제 카메라였는지 교도소 측 카메라였는지는 기억이 없지만 많이 흐립니다. 그래도 감사하지요.. - 2008년 5월 14일 ☆☆☆☆☆ ☆☆☆☆☆ ☆☆☆☆☆ 6 번째 - Ensenada 교도소 여자 재소자들 대상 - 2008년 6월 18일 오전 ☆☆☆☆☆ ☆☆☆☆☆ ☆☆☆☆☆ 7번째 - 엔세나다.. 2020. 9. 25. 교도소 영화 상영 : 001 - 003 2004년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여 영화 상영이 계속되며 여러 교도소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끔씩 멕시칸 사역자들과 교도소를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꼭 영화 상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다른 때도 기도 했지만 교도소를 방문할 때마다 많은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어렵게 영화 상영이 되었습니다.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영화 상영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프로젝터를 이용한 커다란 화면이 아닌 조그만, 아주 조그만 TV를 갖다 놓고 영화를 상영하랍니다. 이런 이런... 정말 몹시 속상했지요... 하여튼 이것이 멕시코 교도소에서의 첫 번째 영화 상영이었습니다. - 2007년 9월 27일 / 티화나 교도소.. ☆☆☆☆☆ ☆☆☆☆☆ ☆☆☆☆☆ 아래는 .. 2020. 9. 25.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