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65 🌉🌉 금문교(Golden Gate Bridge)에서... 여기도 지난 5월 시애틀에 다녀오는 길에 내려오며 들린 곳입니다. 얼마나 춥고, 바람이 불던 지요... LA 생활 13년 만에 처~~~~음으로 다녀온 것입니다. 에휴.... = 2009년 5월 25일 = 2020. 10. 9. ⛄⛄ LA권에 이런 설산이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난 5월 시애틀에 올라가다가 이 산이 눈에 들어오는데 얼마나 좋던지요... 차 안에서 여러 장 찍었지요... 그리고는 내려오는 길에는 아예 차를 세우고 찍고 또 찍고 계속 찍었습니다. 아래에 올린 사진은 내려오며 찍은 사진입니다. 장소는 Oregon주에 올라가기 1-2시간 전의 Weed시 쯤이구요... 산 이름은 아마 Shasta??... 이 사진들을 다시 보는 이 시간 아, 정말 저는 마음속까지 시원해집니다.... = 2009년 5월 = 2020. 10. 9. 🌿🌿 OR Multnomah 폭포 5월 총회 참석차 Seattle을 비행기로 가지 않고 차를 운전하여 갔었습니다. 총회 마치고 LA로 돌아오던 길에 Portland의 신종식 목사님이 저를 집으로 오도록 하여 잘 쉬고 주일에는 선교보고도 할 수 있도록 했었습니다. 예배 후 긴긴 Colombia 강을 따라 어디론가 들어가서 이 멋진 폭포도 구경시켜주었습니다. 멋진 폭포 사진이 저 때문에 좀 감이 떨어지네요. ㅎㅎㅎ 폭포가 너무 멋있어서 배경삼아 몇 장 찍고 싶어 부탁을 하여 여러 장을 찍다보니 전부 제 얼굴이 들어가 있네요... 아무튼 멋진 폭포였습니다. Oregon주의 Portland에서... 저 폭포의 전체 길이가 621 Feet(189.28미터)랍니다. 위의 것이 542 Feet, 아래의 것이 69 Feet랍니다. 바로 위 사진은 Go.. 2020. 10. 9. 🌿🌿 Seattle에서... 2009년 5월 Seattle에서 교단 총회가 열렸는데 그 때 낡은 차를 타고 LA에서 Seattle을 갔었습니다. - Google에서 서치 그때 총회 마치고 김상열 목사님 댁에서 며칠 머물며 Seattle의 여러 곳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아래는 그때 Seattle 상징 Tower인 Space Needle에올라가서 찍었던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지금(2016년 1월)의 Smart Phone만 같아도 아주 잘 나올 텐데 그때의 작은 디카로 찍었던 것이어서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 *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Google에서 서치하여 가져왔습니다(2016년 1월 27일).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좋은 쉼과 좋은 곳들을 구경시켜주신 김상열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2009년 5월 - 2020. 10. 9. 영화 상영 : 551 - 560 551회부터 560회까지의 영화 상영을 기록을 이렇게 정리하여 올립니다. 가급적 1회에 2장을 원칙으로 하여 약 20장 정도로 올립니다. 551 - Ojos Negros 552 - Rosarito 553 - 554- 555 - 556 - 557 - 558 - 559 - 559회 영화 상영하던 재활원 한쪽에서 이미용학원에서 나와서 이렇게 형제들 머리를 잘라주고 있었습니다. 560 - 2017. 5. 25. 엔세나다 교도소 - 엔세나다 교도소와 오호스네그로스를 다녀오려면 편도 1사긴 이상씩 이 해안도로를 운전해야 합니다. 정말 기분이 상쾌해지는 도로입니다. 2020. 10. 9. 영화 상영 : 541 - 550 영화로 복음 전파!!! 이런 영화 상영이 저의 주 사역으로 자리 잡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선교의 도구입니다. 541 - 2017. 4. 13 - 540에 이어... 542 - 543 - 544 - 545 - 546 - Rosarito 재활원 547 - 548 - 549 - 550 - 2017. 4. 27. Alamar 코너스톤교회 2020. 10. 9. 영화 상영 : 531 - 540 영화로 복음을!!! 계속 이렇게 영화 상영했던 기록들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영화 - 정말 좋은 복음 전파의 도구입니다. 531 - 2017. 3. 9. - 531번째 영화 상영한 재활원은 지대가 높아 이런 마을도 보입니다. 532 - 533 - 엔세나다 교도소 534 - Ojo de Agua 재활원... 535 - Alamar 코너스톤교회 536 - 537 - Tecate 재활원 538 - 539 - 마라나타교회 539회 영화 상영을 마치고... 540 - 2017. 4. 13... 2020. 10. 9. 🌺🌺 [벤허]의 탄생 배경 Robert Ingersoll(1833-1899)은 “위대한 불가지론자(the Great Agnostic)”로 알려졌으며, 성경과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흔들어 놓는 것이 자신의 일생의 임무중 하나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Ingersoll은 , , 와 같은 책을 썼다. Ingersoll이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그는 소설 가 탄생하는데 영향을 끼쳤다. 그는 남북전쟁의 퇴역 장군 Lew Wallace와 함께 기차를 타고 가던 중 기독교와 성경에 대한 적대감을 이야기했다. 이런 대화가 있은 후 Wallace는 기독교가 허위임을 입증하는 책을 쓰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해 연구했다. 그는 처음엔 기독교가 허위 종교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애를 썼다. 그런데 그는 기독교와 성경에 관한 자료를 읽으면 읽.. 2020. 10. 8. 🌺🌺 다른 계획 10대 소년으로 바벨론에 사로잡혀간 다니엘은 왕실에서 왕을 섬기도록 뽑혀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니엘의 생애를 위한 다/른/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2020. 10. 8.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