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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 431 - 440 431회부터 2015년입니다. 431 - 2015. 2. 28. 2015년 첫 영화 상영이었습니다. 432 - 433 - 434 - 티화나 한 고아원입니다. 이 고아원에서 오랜만의 영화 상영이 되었습니다. 435 - 436 - 437 - Amp가 있다고 해서 안 가져갔는데 ... 여러 어려움으로 그들의 작은 TV로 겨우 영화를 보았는데 컬러도 안 좋고, 소리도 안 좋고... 그래도 귀 기울여 보던 형제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랬습니다. 438 - Javier이 영화 상영 시작 - 같이 갔지만 나는 거의 코치하지 않았음. 전날 집에서 영화 상영 연습... 439 - Javier이 혼자 가서 영화 상영 잘 마치고 돌아옴 Javier이 혼자 가겠다고 해서 그래보라고 했음. 이제 뭔가 이루어지는 느낌... 4.. 2020. 10. 4.
영화 상영 : 421 - 430 Choi는 간다, 영화를 싣고!!! 앞 포스팅에 너무 많은 글을 썼습니다. 은혜로와서 더 쓰고 싶은데 참습니다. 421 - 2014. 3. 27. 422 - 423 - Tecate 한 교회 주차장에서... 424 - Mexicali Mexicali는 단기선교팀으로 오시는 교회 중에서 이렇게 영화 상영 요청이 있어서 가게 됩니다. 425 - Mexicali 426 - Mexicali 427 - 426에 이어... Mexicali 428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429 - 2014. 11. 20. Tecate 자주 가는 커다란 재활원에서... 430 - 2014. 12. 21. Tecate 자주 가는 커다란 재활원에서... 재미있는 [Home Alone] 영화를 보고 모두모두 해피한 표정들입니다. 이렇게.. 2020. 10. 4.
★★★ 영화 상영 : 411 - 420 앞의 409회와 410회를 포함 이번 411회부터 420회까지의 영화 상영은 Cabo입니다. Cabo는 이 지도 최 남단입니다. 이 지역 영화 상영을 위해 혼자 비행기 타고 갔던 것입니다. 기간은 2014년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였습니다. 참고로 티화나에서 이 끝까지는 1,061 Mile (1,708 Km)입니다. 차로 다녀오기는 무리가 따릅니다. 411 - 412 - 한 Canadian 선교사 부부의 선교센터에 이런 멋진 시설이 갖춰있었습니다. 413 - 412에 이어... 414 - 한 교회 교실에서... 415 - 주일 저녁... 낮예배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기에 나름 기대를 했는데 소수만 나왔습니다. 비록 소수였지만 여기에 미국인 할머니 한 분이 오셨습니다. 이 할머니가 이 지역의 커다란 .. 2020. 10. 4.
영화 상영 : 401 - 410 영화 상영 401회부터 410회까지의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감사하며 이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401 - 2013. 11. 30. Cd. Constitucion에서의 마지막 영화 상영이자 2013년 마지막 영화 상영이었습니다. 402 - 2014. 1. 24. / 2014년 첫 영화 상영이었습니다. 403 - Tecate 커다란 재활원에서... 404 - Ojo de Agua 재활원... 403과 자매 재활원입니다. 이 두 곳은 사람들이 많아 더 자주 가게 됩니다. 405 - 비록 작은 수였지만 처~~음으로 미국에서 영화 상영... 여기는 멕시코가 아니고 Perris라고 LA 우리 집에서 동쪽으로 83 마일 떨어진 곳으로 1시간 반 이상 운전해야 합니다. 2012년 6월 payaso (clown.. 2020. 10. 4.
2004년 : 눈에 띄는 사진들 2 보관된 2004년도 사진들 중에서 눈에 띄는 사진들을 이렇게 올려봅니다. 여전히 San Quintin에서의 사진들이 많습니다. San Quintin에서 의료진료할 때 왔던 한 아이인데요... 이 아이가 구개열이었는데 당시 L--- M----- 회의에 이 아이의 치료건을 안건으로 내었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수술을 시도조차 못한것이 지금까지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Guasave인지 Los Mochis였는지... Sinaloa 주였습니다. 무너진 성전 터로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처럼 아이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Sinaloa에서... Tijuana 비가오면 많은 비포장도로들이 완전 팟죽처럼 변했었지요... 2004년도 사진들을 이 정도로 마칩니다.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게 되어 거기에.. 2020. 10. 3.
2004년 : 눈에 띄는 사진들 1 제가 사진을 좋아하다 보니 많이 찍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보관된 사진들 중 이 사진들이 2004년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 눈에 들어옵니다. 유독 흙먼지가 많은 San Quintin에서의 사진들이 많습니다. 이 사진들 중 주로 인물사진은 선교팀으로 왔던 한 한인교회의 외국인 전도사가 찍은 것들입니다. San Quintin - 멀고 먼 길인데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이 위까지 전부 San Quintin입니다. 6월 28일 - 첫 티화나 교도소 방문 후... 들어갈 때 팔에 저렇게 고무인을 찍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올 때 확인을 합니다.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게 되어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블로그]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2020. 10. 3.
2004년 : 멕시코 선교 첫째 해 2004년 : 멕시코 선교 첫째 해 * 2002년 8월 혼자 Tijuana 시내 중심지 Drive -첫 멕시코 땅 방문 * 2003년 9월 JOY서점에서 일할 때 Calendar 싣고 905쪽 세관까지 방문 1월 - * 멕시코 선교 시작 * 무박2일 현장 방문 (30-31, Tijuana-Ensenada-Santa Catarina-San Telmo) 2월 - * Come Mission 선교사 컨퍼런스(3-13) 부분적으로 참석 * 멕시코에 관한 자료 수집 3월 - * 멕시코 역사, Henequen 농장에서 고생 고생한 우리 이민 선조들에 대하여, 중남미 선교가 등한시 된 이유들에 대하여 글을 씀 * Tijuana, San Telmo 방문(13-15) 4월 - * 멕시코에 대한 글 마무리. * Love M.. 2020. 10. 3.
No Gracias!!! No Gracias!!! 지난번에 멕시코 바닷가에서 환영 나온 물개에 대하여 썼었습니다. 그때는 얼마나 즐거웠는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모기들이 나와서 환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왕창, 그리고 밤새도록 환영식을 해주는데 너무나 괴로워서 울고 싶었습니다. No, Gracias! (노 그라시아스! = No, Thanks!) No! No! No!... 그런 환영 사양하고 사양한다. 모기들아... 제 차가 아닙니다. San Quintin 바닷가에서... ** 저 위 상황은 아마 2004년 가을이나 겨울? 쯤일 겁니다.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게 되어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블로그]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2020. 10. 3.
후배 물개의 환영 지난 6월 Baltimore xxxx교회에서 멕시코에 단기선교를 왔었습니다. 마지막 날 밤 바닷가에서 Camp Fire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려는데 바다에서 새끼 물개가 올라와서 한참을 데리고 놀았습니다. 상당히 추운 날씨였기 때문에 불 좀 쪼여주려고 했더니 막 발버둥을 치더군요. 그래서 불에서 멀리 떨어지니 얌전히 있었습니다. 제가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아주 좋아하더군요. 얼마나 귀엽던지요!! 정말이지 미국으로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제가 해군 출신인데 해군 별명이 물개입니다. 그래서 선배 물개한테 새끼 물개가 인사하러 올라온 건 아니었는지. “웰컴 투 멕시코!! 최재민 선배님의 멕시코 선교를 환영합니다!!!” 하하하... = 2004년 6월 21일 - 26일 = ===================== =.. 202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