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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Memory) - Barbra Streisand Memory / Barbra Streisand Midnight, Not a sound from the pavement Has the moon lost her memory? She is smiling alone In the lamplight The withered leaves collect at my feet And the wind begins to moan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I can dream of the old days Life was beautiful then I remember The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Let the memory live again Every street lamp Seems to beat A fata.. 2020. 10. 7.
어느날의 바닷가 석양... 한때 구제품 전달, 영화 상영, 인디오 마을 방문, 단기선교팀 안내 등으로 부지런히 San Quintin을 다녔습니다. San Quntin은 여기 Tijuana에서도 약 5시간을 내려가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닷가에 있었는데 해가 지며 이렇게 멋진 Sunset이 연출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 2005년 4월 30일 토요일 =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아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블로그]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2020. 10. 7.
2006년 : 눈에 띄는 사진들 3 2006년도 사진들 중에서 눈에 뜨이는 사진들을 15-20여 장씩 이렇게 올려봅니다. Carlos... 정말 오랫동안 수고 많았어요.. Hermosillo의 OO 공장 내부... 직원들과의 주일 예배... Ojos Negros에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가서... Ojos Negros에서...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아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블로그]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2020. 10. 7.
한-멕 수교 50주년 기념 우표 금년(2012)은 한국과 멕시코가 외교 관계를 수립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랍니다. 1905년 한국인의 멕시코 이민은 한 세기를 훌쩍 넘겼고, 양국의 수교가 반세기를 지나오는 동안 한국과 멕시코는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돈독한 협력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양국의 이같이 뜻 깊은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귀신고래”를 소재로 공동우표를 발행했습니다. 한국쪽에서 발행한 우표 2종디자인된 고래의 이름은 '귀신고래'라는데왜 하필 이 고래가 디자인되었을까? 하고 여기저기를 서치 하다가 겨우 한 곳에서 그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더군요. 국제적 멸종 위기인 귀신고래는 다른 고래와는 달리 오호츠크해와 한국 동해안을 오가는 서태평양 개체군과 알래스카와 멕시코를 오가는 동태평양 개체군만이 .. 2020. 10. 7.
전봇대 위의 독수리 둥지.. 최근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다녀온 Ciudad Constitucion에서 많은 선인장들과 함께 독수리(Eagle)들을 보았습니다. 티화나에서 비행기를 타고 LA Paz로 갔다가 거기에서 차를 타고 3시간을 북상하여야 Ciudad Constitucion에 도착합니다. 독수리의 둥지를 언급하기 전에 선인장 위에서 쉬고 있는 독수리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독수리들이 저렇게 선인장 위에 앉아서 휴식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4마리 중 2마리는 날개를 저렇게 활짝 펴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왜 저렇게 날개를 활짝 펴고 쉬고 있는지 아시나요???? 아래의 사진들은 독수리의 둥지들입니다. 일단 저 전봇대 중앙 위의 높은 곳에 있는 부분이 독수리의 둥지가 되겠습니다. 저렇게 일반 전봇대 위에 더 높이.. 2020. 10. 7.
🌿🌿 Vancouver에서 저의 선교사 파송식 겸 총회 참석차 Seattle에 갔었습니다. LA에서 시애틀까지 차를 몰고 왔는데 캐나다 국경까지 가보고 싶었습니다. 시애틀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2시간 정도 거리라는데... 2시간이면 LA 토랜스 우리 집에서 멕시코 국경까지 걸리는 시간... Go!!!... 출발 명령이 떨어졌다... 시애틀에서 북상하여 국경을 통과... 국경을 통과하니 밴쿠버가 다녀가라고 손짓을 한다... 국경을 통과하여 뱅쿠버로 가는데 멀리 산 위에 잔설이 쌓인 설경이 보이길래 우선 사진을 찍었습니다. 국경을 통과하여 40여 분 운전하니 매우 깔끔한 밴쿠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Welcome to Vancouver, Mr. Choi!!!" 싱가포르에 있는 유명한 5성급 호텔인가가 이와 비슷한 모양 아닌가.. 2020. 10. 7.
2006년 : 눈에 띄는 사진들 2 현재까지 보관된 2006년 사진들 중에서 눈에 띄는 사진들을 이렇게 올려봅니다. David Park 형제의 사진들이 많이 눈에 뜨이네요.. 장소는 티화나의 한 고아원입니다. 하여튼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합니다. 이게 2006년 7월 4일이었습니다. 거의 1년 후인 2007년 6월 한 크리스천 신문 한 코너에 이렇게 실리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항공편으로 Hermosillo에 가며 오며 공중에서 티화나를 찍었습니다. 이 사진 하단에 티화나 쌍동이 빌딩이 조그맣게 잡혔습니다. 비슷한 사진들이지만 그래도 올립니다. 여기 어디에 지금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도 보일지 모릅니다. 2006년 12월이었습니다. 티화나에는 이런 구릉(?)들이 많습니다. God bless Tijuana!!! 2020. 10. 6.
2006년 : 눈에 띄는 사진들 1 현재까지 보관된 2006년 사진들 중 눈에 띄는 사진들을 이렇게 올려봅니다. 바로 아래는 주로 San Quintin과 그 근교의 Campo들입니다. 여러 해를 이런 곳을 찾아다녔었습니다. Campo의 노동자들 숙소입니다. 이런데서 어떻게 사람들이 사나? 할 정도로 열악하기 짝이 없지요... Campo의 아이들입니다. David Park... 형제들과 또 고아원을 방문하였습니다. San Diego의 한 교회에서 고아원을 방문하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티화나의 한 지역입니다.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아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블로그]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2020. 10. 6.
영화 상영 : 491 - 500 영화로 복음을 전한다!!! 영화 상영은 계속됩니다. 이렇게 뚜벅뚜벅 계속하여 2016년 2월 27일로 500회를 상영합니다. 491 - 2015. 12. 17. 한 학교의 조금 넓은 교실에서... Elizabeth 자매 그룹에서 학교 아이들에게 담요도 나누어 주고, 먹을 것도 주고... 그러면서 저는 이렇게 교실에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492 - 493 - Tecate 재활원 494 - 495 - Tecate 재활원 여자들... 496 - Margarita Moran 달동네 497 - 498 - 499 - 2016. 2. 27. Margarita Moran 500 - 499회에 이어 이렇게 500번째 영화 상영이 되었습니다. ... 2004년 시작과 함께 멕시코 선교 시작하여 2005년 시작과 함께.. 2020.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