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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66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북가주 San Jose에서 왔던 단기선교팀의 교도소 사역 중의 기도... 주여, 저들의 결단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2020. 11. 23.
재소자들에게 담요 보급 - 5 매년 겨울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들에 담요를 넣어주던 사진들입니다. 금년 겨울에는 아마 빵모자도 전달이 될 것입니다. 눈이 내린 H 교도소 주변입니다. 담요는 1년 내내 깔기도 하고 덮기도하기 때문에 쉽게 말해 1년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금년 겨울에도 여전히 여러 교도소들에 담요를 넣어 줄 것입니다. 추운 Ojos Negros 교회 교인들에게도 전달하러 가고 싶습니다. 매년 겨울 이렇게 작은 사랑을 전하며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0. 11. 19.
교도소 영화 상영 : 089 - 090 멕시코의 교도소들에서 영화 상영하던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교도소들에서 영화 상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89번째 - 20xx년 11월 2일 E 교도소에서... 90번째 - 20xx년 1월 29일 H-II 교도소에서... 어렵지만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들에서 이렇게 좋은 기독교 영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화 상영 - 정말 좋은 복음 전파의 도구입니다. 2020. 11. 17.
교도소 치과 사역 - 4 많은 재소자들이 눈도 안 좋고, 이도 많이 안 좋습니다. 멀리 Bakersfield에서 내려오셔서 여러 차례 멕시코 재소자들의 안좋은 이들의 발치를 해주신 정광순 박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썩은 이들을 뽑아주면 아주 시원해합니다. 한 친구는 이가 너무 아파서 통증능 잊으려고 벽에다 머리를 찧기도 했답니다. 교도소 내 치과 시설도 훌륭해 보이고, 담당자가 엄연히 있는데 왜 실행을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감이 없어보였습니다. 이렇게 곁에서 보조하며 귀한 스킬과 자신감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튿날도 갔는데 그날은 교도소 내 합동결혼식이어서 치과 사역은 못했습니다. 재소자들이 만든 조화인데 아주 프로입니다. 너무나 잘 만들었습니다. 정 박사님, 멀리에서 내려오셔서 귀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 2020. 11. 16.
재소자들에게 담요 보급 - 4 겨울철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들에 담요를 넣어주던 사진들입니다. 교도소 사역을 하는 가운데 겨울철에는 이 일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이렇게 각 사동을 돌며 담요를 넣어주기도 합니다. 멀고 먼 Alaska OMC 교회에서 오셨던 단기 선교팀의 협조로 담요를 넣어주며... 겨울철 사역으로는 아주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어렵지만 금년에도 담요 전달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2020. 11. 9.
교도소 영화 상영 : 086 - 088 교도소들에서의 영화 상영 장면입니다. 이렇게 교도소들에서 영화 상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86번째 - 20xx년 6월 19일 H-II 교도소에서... 87번째 - 20xx년 6월 22일 E 교도소 여 재소자들 대상으로... *** 20xx년 9월 7일 - Hna. Alma에게 영화 상영 여부를 기다리라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형제를 만났는데 그 형제 왈; “교도소에서는 영화 상영할 줄 알고 다 준비해 놓았는데 나에게 왜 안 왔냐고???” 이런 이런... 이 교도소를 가려면 여기 이렇게 험한 길을 지나야 됩니다. 88번째 - 20xx년 10월 10일 M 교도소에서... 아무리 봐도 감동입니다. 이렇게 사역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0. 11. 7.
🎬 간추린 영화 상영 700회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며 영화 상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렵게 시작이 되었지만 오래오래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700번째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멕시코 내에서 700회 영화 상영을 하는 동안 있었던 사진들 중에서 몇 십장 선택하여 올리며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멕시칸 교회 전도팀과 함께 Veracruz까지 가는 1주일 동안, 또 Veracruz에서 1주일 머물며, 또 돌아오면서 1주일... 이렇게 3주 동안 영화 상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고생 엄청 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않는 곳에서는 이렇게 발전기가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 중부 Zacatecas 주의 한 교회에서... Cabo의 한 크리스천스쿨에서... Cabo에서 선인장에 매.. 2020. 11. 7.
베델교회 안경팀 - 교도소 사역 : 4 Irvine 베델교회에서 가끔 이렇게 멕시코 교도소들에서 안경사역을 해주셨습니다. 재소자들에게 또 하나의 필요한 사역이지요.. 중간에 교회에서 가져온 초코파이도 나누어 주고... 말씀도 전하고... Hna. Alma가 Torta도 준비하였습니다. 오전 내내 & 오후 초반까지 남자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안경 사역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여자 재소자들을 대상으로도 안경사역을 하였습니다. 모든 사역을 마치고 Taco 집을 안가면 안되지요!! ㅎㅎ 모두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20xx년 4월 30일 토요일 = 2020. 11. 6.
재소자들에게 담요 보급 - 3 멕시코 교도소에 사랑의 담요를!!! 우리들은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들에서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역하는 여러 교도소들에 겨울철에는 담요를 구입하여 전달하는 일도 합니다. 교도소 안의 겨울은 너무나 춥습니다. 불쌍한 재소자들을 위해 이 일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매년 겨울철에는 이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겨울만 되면 추위에 떨 이 형제 자매들을 생각하면 이 사역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02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