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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9

교도소 영화 상영 : 091 - 092 드디어 Baja California 주 경계를 넘어 -비록 주 경계에서 엄청 내륙으로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Sonora 주 San Luis Rio Colorado의 교도소에서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결코 쉽지 않지만 재소자들에게 영화를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답답할 교도소 생활에서 이렇게 좋은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요? Rumorosa라는 아주 구불구불한 돌산도 넘어가야 합니다. Rumorosa 보기 - blog.daum.net/4mexico/105 여기는 아주 먼먼 교도소입니다. 타주이기 때문에 재소자들 의복 색상도 다릅니다. 교도소에서만 91번째 - 20xx년 2월 22일 교도소 외벽입니다. 여기 교도소는 너무 멀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야 됩니다. 또 영화 상영.. 2020. 11. 24.
🎬🎥 6분짜리 007 애니메이션 영화 하나 보시죠. Pigeon: Impossible 만일 전체 화면으로 보시려면 우측 하단 코너의 4개의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시면 되는것 아시죠? 잠깐이지만 기쁜 시간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Jesus Mexico 1-213-675-7575 - Choice - 2020. 11. 22.
교도소 영화 상영 : 089 - 090 멕시코의 교도소들에서 영화 상영하던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교도소들에서 영화 상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89번째 - 20xx년 11월 2일 E 교도소에서... 90번째 - 20xx년 1월 29일 H-II 교도소에서... 어렵지만 멕시코의 여러 교도소들에서 이렇게 좋은 기독교 영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화 상영 - 정말 좋은 복음 전파의 도구입니다. 2020. 11. 17.
교도소 영화 상영 : 086 - 088 교도소들에서의 영화 상영 장면입니다. 이렇게 교도소들에서 영화 상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86번째 - 20xx년 6월 19일 H-II 교도소에서... 87번째 - 20xx년 6월 22일 E 교도소 여 재소자들 대상으로... *** 20xx년 9월 7일 - Hna. Alma에게 영화 상영 여부를 기다리라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형제를 만났는데 그 형제 왈; “교도소에서는 영화 상영할 줄 알고 다 준비해 놓았는데 나에게 왜 안 왔냐고???” 이런 이런... 이 교도소를 가려면 여기 이렇게 험한 길을 지나야 됩니다. 88번째 - 20xx년 10월 10일 M 교도소에서... 아무리 봐도 감동입니다. 이렇게 사역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0. 11. 7.
🎬 간추린 영화 상영 700회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며 영화 상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렵게 시작이 되었지만 오래오래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700번째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멕시코 내에서 700회 영화 상영을 하는 동안 있었던 사진들 중에서 몇 십장 선택하여 올리며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멕시칸 교회 전도팀과 함께 Veracruz까지 가는 1주일 동안, 또 Veracruz에서 1주일 머물며, 또 돌아오면서 1주일... 이렇게 3주 동안 영화 상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고생 엄청 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않는 곳에서는 이렇게 발전기가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 중부 Zacatecas 주의 한 교회에서... Cabo의 한 크리스천스쿨에서... Cabo에서 선인장에 매.. 2020. 11. 7.
🎬🎥 영화(映畵)로 멕시코 재소자들 일깨운다. '나의 영화(榮華)'를 버리고 영화(映畵)로 멕시코 재소자들 일깨운다 영사기 들고 도미니카와 멕시코에서 14년째 진한 감동에 재소자들 눈물바다 눈 한번 질끈 감고 못 본 척 하면 될 일이다. 버려지고 소외된 이들이 어디 한두 명 이던가! 하지만 생각의 유전자가 다른 모양이다. 굳이 어려운 이들을 찾아가 도와야 행복하다는 선교사들이 있다. 재소자, 암환자, 장애인 등 상처받은 이들을 찾아다니는 선교사들을 특수사역자라고 부른다. 본래 선교는 베풀고 가르친다는 뜻이다. 베풀 만큼 넉넉하거나, 가르칠 만큼 한가하지 않음에도 영혼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낮아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그들을 만났다. 감동은 무기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사람도 짠한 감동에 가슴이 찔리면 한순간 무너지고 만다. 최재민(.. 2020. 10. 30.
교도소 영화 상영 : 068 - 073 혼자 비행기타고 Cd. Constitucion, BCS(11/25-12/2)에 가서... 교도소에서 4회의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믈론 저녁에는 동네의 여러 곳에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자주 갈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못했습니다... 저렇게하고 4일동안 매일 아침 교도소로 출근을 했습니다. 여기가 영화를 상영한 홀(Salon)입니다. 저렇게 담요로 모든 창문을 가리고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상영한 영화는 68회 - 11월 26일(화) - Planet Earth - 약 35명 69회 - 11월 27일(수) - SIDA (AIDS) - 약 40명 70회 - 11월 28일(목) - Courageous - 약 40명 71회 - 11월 29일(금) - Fury to Freedom - 약 50명 72번째 - H.. 2020. 10. 21.
영화 : 캐러밴들에게 05 - 10 오랜 영화 상영을 해왔지만 캐러밴들에게 영화 상영한 것은 정말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도미니카 선교사 재직 시에도 정말 가보고 싶던 중미의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등등... 그러나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미국으로 와서 처음 멕시코 선교를 시작할 때의 생각은 앞으로 멕시코와 내륙으로 연결된 그런 나라들도 종종 가겠지... 했는데 그런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멕시코 치아파스에 갔다가 딱 하루 과테말라를 다녀온 일이 딱 한번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중미인들을 대규모 캐러밴으로 꾸며서 -원래는 미국 Texas 쪽 국경으로 간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방향을 틀어 이곳 티화나로 보내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칠세라 열심히 찾아가서 영화 상영을 한 것입니다. 623회 & .. 2020. 10. 21.
🌺🌺 TV 간증 & 동영상들 제가 도미니카 선교에 이어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여러 차례 신문에 소개도 되었고, 방송과 TV에도 몇 차례 출연했었습니다. 여기에는 TV 녹화 & 사역 동영상 등을 You Tube에서 찾아서 올립니다. ▷ 2005년 4월 3일 KCB-TV에 출연/녹화했는데 그것은 사진도, 동영상도 없네요. 이것이 첫 TV 출연이었습니다. ☆☆☆☆☆ ☆☆☆☆☆ ☆☆☆☆☆ ☆☆☆☆☆ ☆☆☆☆☆ △ CTS-TV - 2011년 2월 10일 녹화 전 이것이 두번째 TV 출연이었습니다. ☆☆☆☆☆ ☆☆☆☆☆ ☆☆☆☆☆ ☆☆☆☆☆ ☆☆☆☆☆ △ CGN-TV - 2019년 1월 25일 녹화 ☆☆☆☆☆ ☆☆☆☆☆ ☆☆☆☆☆ ☆☆☆☆☆ ☆☆☆☆☆ △ CH-TV - 2019년 11월 26일 녹.. 2020.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