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토) 멀리 San Vicente에 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티화나에서 San Vicente까지의 거리는 185 Km이며 산등성이가 많고 구불구불한 길이 많습니다.
멕시코 선교 초창기인 2004년부터 여러 해를 그 아래 San Quintin까지 참 많이도 오고갔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중간에 상당히 험로이던 부분도 이제는 조금 넓혀졌고, 조금은 좋아진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Ensenada에서 사역하시는 Chris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그곳까지 갔습니다.
그곳 시골 아이들에게 [예수] 영화를 보여주면 좋겠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티화나 아파트에서 오전 10시 출발 - Ensenada 유명한 식당에서 점심 (완전 바글바글) - San Vicente에서 영화 상영 - 다시 Ensenada 한국식당에서 저녁 - 티화나 아파트에 도착하니 밤 10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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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푸틴의 야욕이 수포로 돌아가게 하시고,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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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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