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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 481 - 490 영화 상영 481회부터 490회까지의 기록입니다. Javier 형제가 7월과 8월 바짝 열심히 하더니 9월 중순부터 조금 slow 해집니다. 언제나 그러려니 해야죠... 481 - Alamar 코너스톤교회... 482 - Tecate 재활원... Tecate 재활원 가는 지도입니다. 483 - Tecate 재활원안의 자매들 공간에서... 한 설교자 동행... 484 - 여기는 분위기가 Tecate 재활원 비슷합니다. 즉 자매 재활원입니다. 484회때는 Javier 형제가 한 설교자와 같이가서 이렇게 말씀도 전하였답니다. 485 - 장애자 요양원... 486 - 다른 장애자 요양원 487 - 488 - 2015. 10. 21. 티화나 소년원... 489 - 2015. 10. 21. 티화나 소년원... 앞 .. 2020. 10. 6.
영화 상영 : 471 - 480 이번 10회는 전부 Javier 형제 혼자 다닌 기록입니다. 제가 같이 가고 싶어도 혼자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믿어주었습니다. 모두 2015년 8월입니다. 471회 - 471회 마치고 나오다 찍은 저녁입니다. Javier 형제가 보내왔던 사진인데 제가 조금 보정한 것입니다. 영화 상영 전후로 저녁 무렵 너무 멋진 석양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472 - Tecate... Tecate 재활원의 식량입니다.. 색상은 그럴듯해도 품질은 그렇지 못합니다. 여기는 식구가 많아 소비량이 엄청 많을 겁니다. 473 - 장애자 쉼터... Javier 형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474 - 473의 동일 장소... 475 - 476 - 여기도 아래 지도의 Tecate 재활원입니다. 한쪽에 여자들만 별도로 거주합니다. 영화 .. 2020. 10. 6.
영화 상영 : 461 - 470 영화 상영 - 461회부터 470회까지의 기록입니다. Javier 형제가 뭔가 할 것처럼 그래서 영화 상영 방법을 알려줬더니 한참 열심을 내어 다녔었습니다. 이때도 한참 그럴 때의 사진들입니다. 461 - 2015. 7. 16. Alamar 코너스톤교회입니다. 462 - 장애자들 숙소... 463 - 사진 없음 464 - 사진 없음 465 - Tecate 재활원에서... Javier 형제 - Javier, Muy bien!! 그런데 제발 넘어지지 좀 마라!!! 466 - 여기는 같이 갔습니다. 467 - 468 - 다시 Alamar 코너스톤교회입니다. - Samuel y Concepcion 469 - 다시 장애자들 숙소에서... 470 - 2015. 8. 11. 여름철인데도 이렇게 영화 상영이 진행되었습.. 2020. 10. 6.
2005년 : 눈에 띄는 사진들 2 가디나장로교회 선교팀 - 티화나 고아원 방문 Border ministry - Carlos - 멕시코 선교 초창기에 만나 오랜 사역의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David Park - 많은 형제들을 몰고 티화나를 거쳐 Tecate 커다란 재활원도 방문하여 사역했었습니다. San Quintin Campo에서... San Quintin Campo에서... Campo 내 공동 빨래터... Old Mar de Cristal 교회... Juarez 신학교 졸업식에서... 티화나 맥성신학교 졸업식... 김 신부님 - 멕시코 또 오셔야지요!!! 2005. 12. 7. - 티화나의 한 맥도날드에서...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게 되어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블로그]로 옮겨오.. 2020. 10. 5.
▲ Teotihuacan 피라미드 Teotihuacan 그동안 여러 멕시코 피라미드 사진을 정리하여 올렸었습니다. 오늘도 그 피라미드 사진들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멕시코 시티 근교에 위치한 Teotihuacan 피라미드입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서치하여 담아온 사진들부터 감상하시죠. 하여튼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좀 고생했던 기억이 스멀스멀~~ 여기까지는 Internet에서 서치하여 담아온 사진들입니다. 이 위 2장은 여행에서 사 온 엽서를 Scan 한 것입니다. * * * 멕시코에서 가장 두드러진 피라미드 유적지 가운데 하나는 테오티와칸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북동쪽으로 5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테오티와칸은 인류학자들과 고고학자들에게 아직까지도 신비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이 고대 대도시를 세운 사람들은 아스텍 문화가 출현하기 5.. 2020. 10. 5.
도미니카에서의 옛 사진들 (D) 저의 한창 젊은 시절의 도미니카 입니다. 작은 도미니카의 여기저기 모습들이 눈에 선~ 합니다. 고생도 많이했구요... 지금 많은 선교사님들이 사역을 잘 하고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Canada의 Toronto에서 왔던 단기선교팀(일부)입니다. 한번은 아이들에게 여행을 시켜주고 싶어서 San Francisco 아이들을 대형 버스에 태워 수도인 Santo Domingo의 동물원과 수족관을 구경시켜준 일이 있습니다. 에구~~ 녀석들.... Braulio Portes 목사님이 시무하시던 교회.. 선교팀들이 오면 방문하여 퍼포먼스도하고 그랬지요... = 1989년 8월 - 1996년 3월 = 2020. 10. 5.
도미니카에서의 옛 사진들 (C) 계속 도미니카에서의 옛 사진들입니다. 참으로 아스라합니다. 대학교들을 방문하여 전도하던 사진이 여러 장 보입니다. 당시 선교지 답사차, 또는 선교팀 인솔하여 몇 차례 방문했던 오지영 간사님, 넘 수고 많았습니다. 와우~~~ 우리 에스더와 바울이가 보입니다. 공원에서의 전도... 선교팀 형제들아, 모두 보고싶다!!! 당시에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 1989년 8월 - 1996년 3월 = 2020. 10. 5.
도미니카에서의 옛 사진들 (B) 계속 옛날 도미니카에서의 사진들입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나라입니다. 시내의 우체통 - 보통은 쓰레기가 가득했습니다. 좀 덜한 우체통에는 어떤 외국인 관광객이 편지 넣는 것을 보았었는데 제대로 배달이 되었을지?? 하여튼 편지는 한국에서 보통 30-40일씩 걸렸습니다. 물론 항공우편이 그랬지요... 전기가 워낙 자주 나가서 어지간한 가게는 이런 발전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토바이도 참 많았었지요... 이 차도 한 동안 참 열심히 덜덜거리며 다녔었지요... 길거리 낙서 - 물론 지금은 미국과 멕시코에서 이런 것에 익숙하지만 1989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도미니카에 가서 이런 광경을 보고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지방에 갔다가 아이들이 물을 긷고 있어서 한 장 찍었던 사진입니다. 여기도 물을 받아가.. 2020. 10. 5.
도미니카에서의 옛 사진들 (A) 아스라합니다. 도미니카에 살던 때가... 1989년부터 1996년 3월까지 살던 때 찍었던 사진들 가운데 일부입니다. 1992년인가 캐나다 토론토 새순교회(담임 김병곤 목사님)에서 선교보고를 앞두고 제가 가져간 사진들을 슬라이드로 만들어 선교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 때 그 슬라이드 필름들을 여지껏 보관해왔는데 2011년에 Costco에 맡겨 CD에 담았습니다. J 블로그에 사진들을 올리려 며칠 전(2011년) 찾아왔는데 바로 그 사진들 입니다. 도미니카의 수도 Santo Domingo 해변 Malecon...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기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아마 Boca Chica? 아님 ??? 에구... 이런...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너무나 아름답지요.... 옛~~~날 .. 2020.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