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64 [멕시코 이주 100주년] <1> 노예 이민의 굴레 [멕시코 이주 100주년] 노예 이민의 굴레 《미국 하와이 이민이 시작(1902년 12월)된 지 약 2년 만인 1905년 4월 4일. 제물포항을 떠난 한인 1033명은 영국 상선 일포드 호에 몸을 싣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묵서가(墨西哥)’로 불리던 생소한 땅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애니깽’(Henequen·용설란의 일종) 농장에 4년간 계약노동 형태로 고용된 이들은 온종일 뙤약볕 아래에서 가시에 찔려 가며 고통스러운 작업을 했다. 이민자들은 애니깽 농장의 노동력 확보를 위해 멕시코 유카탄 농장주협회에서 파견한 대리인 존 마이어스(영국인)가 대륙식민합자회사 서울지부를 통해 모집한 사람들이었다. 착취에 가까운 낮은 임금으로 돈도 벌지 못한 데다 계약기간이 끝난 뒤에는 돌.. 2020. 11. 8.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2. 하와이 초기 이민의 애환 1905년 1천 명 이상의 한인들이 멕시코로 이민와서 엄청 고생했던 멕시코 이민 선조들... 그 [멕시코 & 쿠바 한인이민사]를 다루기 전에 먼저 이 하와이 이민자들에 관한 글이 있어서 참고로 먼저 이렇게 올립니다. 제가 전에 이용한 다음 카페에 2007년 4월 30일 스크랩했었네요. ========================================================== 사탕수수밭에서 월스트리트까지 하루 70센트 받고 12시간씩 중노동 노총각들 '사진 맞선'으로 신부 맞아 진주만 공습 계기 공사일감 늘어 남국의 관광지 하와이의 햇살은 유리처럼 맑다. 청명한 하늘에서 깨끗한 공기를 타고 뻗어 내려온 햇살은 하와이 주민들에게는 사철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자연의 축복이기도 하다. 그러나 1백년.. 2020. 11. 7. 교도소 영화 상영 : 087 - 089 교도소들에서의 영화 상영 장면입니다. 이렇게 교도소들에서 영화 상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87번째 - 20xx년 6월 19일 H-II 교도소에서... 88번째 - 20xx년 6월 22일 E 교도소 여 재소자들 대상으로... *** 20xx년 9월 7일 - Hna. Alma에게 영화 상영 여부를 기다리라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 형제를 만났는데 그 형제 왈; “교도소에서는 영화 상영할 줄 알고 다 준비해 놓았는데 나에게 왜 안 왔냐고???” 이런 이런... 이 교도소를 가려면 여기 이렇게 험한 길을 지나야 됩니다. 89번째 - 20xx년 10월 10일 M 교도소에서... 아무리 봐도 감동입니다. 이렇게 사역할 수 있음에.. 2020. 11. 7. 🎬🎥 간추린 영화 상영 700회 2004년 1월부터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며 영화 상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렵게 시작이 되었지만 오래오래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700번째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멕시코 내에서 700회 영화 상영을 하는 동안 있었던 사진들 중에서 몇 십장 선택하여 올리며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멕시칸 교회 전도팀과 함께 Veracruz까지 가는 1주일 동안, 또 Veracruz에서 1주일 머물며,또 돌아오면서 1주일... 이렇게 3주 동안 영화 상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고생 엄청 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않는 곳에서는 이렇게 발전기가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 중부 Zacatecas 주의 한 교회에서... .. 2020. 11. 7. 베델교회 안경팀 - 교도소 사역 : 4 Irvine 베델교회에서 가끔 이렇게 멕시코 교도소들에서 안경사역을 해주셨습니다. 재소자들에게 또 하나의 필요한 사역이지요.. 중간에 교회에서 가져온 초코파이도 나누어 주고... 말씀도 전하고... Hna. Alma가 Torta도 준비하였습니다. 오전 내내 & 오후 초반까지 남자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안경 사역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여자 재소자들을 대상으로도 안경사역을 하였습니다. 모든 사역을 마치고 Taco 집을 안가면 안되지요!! ㅎㅎ 모두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20xx년 4월 30일 토요일 = 2020. 11. 6. 영화 상영 : 696 - 700 계속 멕시코의 여러 외진 곳들을 찾아가 영화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696 - 2020. 1. 22. 옹고(Hongo) II 교도소... 교도소에서의 영화 상영은 카테고리 [교도소 사역]에 별도로 정리하여 올립니다. ============= ============= ============= 여기는 Jorge 형제의 안내로 한 재활원에 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딱히 영화 상영할만한 공간이 없어서 담요들로 얼기설기 막아서 장소를 만들어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697 - 2020. 2. 7. 장소가 너무 엉성해서 영화 상영 내내 산만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주 조용히 영화를 보았습니다. ============= ============= ============= 여기에는 Guatemala, Honduras,.. 2020. 11. 6. 2010 : 매우 가난한 판자촌 동네를 찾아온 한국 청소년들 멕시코에서 영화 상영하러 다니다 티화나의 매우 가난한 동네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미주 체험차 LA에 온 청소년들이 몇 해 잠깐씩 티화나를 방문했는데 저의 안내로 고아원을 방문하기도 하고, 여기 가난한 동네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열악하기 짝이 없는 동네입니다. 여기에 한 교회가 있어서 여러 차례 방문하여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악취 & 왕모기들이 환영합니다. 정말 여기에 사람들이 사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이 동네를 떠나기 전에 한 컷... 이 동네를 조금만 벗어나면 전혀 다른 동네가 나옵니다. 한 공원에서... 한국에서 온 청소년들은 물론 LA에서 내려오는 교회들도 여기를 안내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 동네와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10년 1월 25일 & 2월 8일 = 2020. 11. 6. 2009 : 한 아이의 언청이 수술 완료 어느 날 지방에서 올라온 한 목사님을 만나기 위해 그 친척집을 찾아갔다가 이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 이름은 앙헬(Angel)... 7개월에서 8개월로 접어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언청이 수술이 지금 한국 같은데서는 아주 쉽게 간단히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아무튼 이런 수술은 어릴 때 하여야 할 텐데요... 그래서 우선 티화나의 여러 병원에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2004년 San Quintin 지방의 한 교회에서 가끔 보던 아이인데 수술을 해주지 못한 안타까움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 당시 관계하던 선교단체에서 좀 신경을 썼으면 충분히 수술을 해주었을 텐데요.. 그때는 저도 멕시코 선교 첫해라서 어떻게 하지를 못했습니다. 몇차례 진찰과 연기 끝에 8월 22일(토) 수술을 하였습니다... 2020. 11. 6. 교도소 말씀 집회 장면 멕시코 선교를 해오는 가운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역 중의 하나가 교도소 사역입니다. 여러 교도소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 거듭난 생활을 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하며 열심히 출입했었습니다.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들의 마음밭에 뿌려진 씨앗들이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 20xx년 5월 31일 화요일 = 2020. 11. 6.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