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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 211 - 220 "영화로 복음을 전한다" 영화 상영 : 211 - 220 211회 - 2008년 9월 21일 / San Quintin 입니다. 212회 - 211회에 이어... 213회 - Tecate 재활원... 사람들이 많아 자주 가는 편입니다. 214회... 215회... 216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217번째 - Ensenada 교도소 여 재소자들 대상으로... 218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19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20번째 - 2008년 10월 31일 / 옹고 교도소에서... 2008년 9월 14일 티화나 교도소에서 발생한 엄청난 폭동의 영향으로 9월의 교도소 영화 상영은 모두 취소되었으며, 10월 하순에 Hongo 교도소에서 영화 상영 시작. 물론 티화나 교도소는 연말까지 출입.. 2020. 9. 28.
영화 상영 : 201 - 210 영화 상영 201회부터 210회를 정리하여 올립니다. 5회는 교도소에서의 영화 상영입니다. 201회 - 2008년 8월 16일... 202회 - 옹고 교도소에서... 203회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04회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05회 - 옹고 교도소에서... 206회 - 사진이 이렇게 몹시 흐릴 때가 있습니다.. 207회 - 티화나 교도소에서... 208회 - Tecate 재활원에서... 자주 와서 영화 상영하는 재활원입니다. 209회... 210회 - 2008년 9월 20일... San Quintin에서... San Quintin... 이 먼 곳을 정말 많이도 다녔습니다. .. 2020. 9. 28.
교도소 영화 상영 : 041 - 050 교도소 사역 중 영화 상영 부분만 별도로 정리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교도소 내의 다른 사역 소식들도 올릴 것입니다. 41번째 - 2009년 7월 15일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42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43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엔세나다 교도소를 가려면 이 해안도로를 운전해야 합니다. 정말 멋진 해안도로입니다. 44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44번째 영화 상영을 마치고 일행들과... 45번째 - 옹고 II 교도소에서... 45번째 영화 상영을 마치고 일행들과... 46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47번째 - Ensenada 교도소에서... 48번째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49번째 - 옹고 교도소에서... 50번째 - 2009년 12월 16일 / 엔세나다 교도소에서.. 2020. 9. 28.
▲ Palenque 피라미드 Palenque 멕시코 남부 Chiapas주 밀림 지대에 있는 이 Palenque 피라미드도 멕시코의 유명한 피라미드 유적지 중의 한 곳입니다. 이 멀리까지 정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더군요. 계속 관광버스가 도착했고, 정말 많은 관광객이 쏟아져 들어왔었습니다. 빨렌께(Palenque)는 서기 6세기 무렵에 세워진 마야족의 유적이다. 도시는 원래의 지명을 상실하고 이웃 마을인 Santo Domingo del Palenque의 이름을 따서 불렸다. 이전에는 정글로 뒤덮여 있었으나 1960년대 무렵부터 관광객들이 그곳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빨렌께는 오토름 강가 대지에 자리 잡고 있다. 중앙에는 광장이 있고 강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신전이 여럿 나온다. 북쪽에는 구기장이 있다. 이 사진은 주변 밀림입니다... 2020. 9. 28.
▲ Tajin 피라미드 El Tajin Veracruz에서의 회의 2nd Day... 3시간 거리에 굉장한 피라미드가 있다는 말에 혹.... 도망... 3시간이 아니라 꼬박 4시간 거리였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버스로 올라가고... 관리인에게 몇 시간이면 충분 하냐니까 1시간... OK! 그러면 난 30분 만에 빨랑 보고 회의장으로 다시 가자... 이런 생각으로 들어섰는데... 이 사진은 피라미드의 무너진 부분들을 수축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1934년). 이 사진은 치아파스의 호세 목사 동네 도서관에서 이라는 잡지에 실린 사진을 제 디카로 재촬영하였습니다(2007년 2월). 엄청 크고 넓게 위치한 피라미드 구경으로 2시간이나 걸렸는데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배고픈 줄도 모르고 구경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사진을 100장도 더 찍.. 2020. 9. 28.
▲ Yohualichan 그동안 멕시코 선교를 하며 영화 상영차 멕시코의 여러 도시들을 방문하였습니다. 가끔 그 도시 주변의 관광지들도 구경을 하곤 했는데 멕시코의 여러 피라미드들도 구경을했습니다. 여기에 여행하며 찍었던 그 피라미드들 사진을 정리하여 올리려 합니다. 그 중 첫 번째로 멕시코 중부 Puebla 주의 산속에서 보았던 Yohualichan/요우알리찬 피라미드 사진을 올립니다. 정말 경사가 심한 산을 올라간다. 길도 좋지 않고 그저 삐끗했다하면 바로 주님 앞에 가게 될 길들이다. 이 산속을 한참이나 오르고 올라 조그만 샛길을 들어섰다. 샛길은 돌들을 깔아서 만든 도로였다. 얼마나 더 갈까 하다 보니 다부서진 조그만 성채의 일부가 나온다. 그저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철조망도 쳐있고, 관리소도 있고 입장료도 받는 것이었.. 2020. 9. 28.
□ MQV 교회의 2 교실 건축 공사 진행 중 (3) 티화나 한 산동네에 위치한 MQV (Mas Que Vencedores / More than Conquerors) 교회의 2 교실 공사 현장입니다. 6월 하순부터 계속 공사 중입니다. 지난번 7월 중의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렸고, 이어서 오늘 또 올립니다. 기초 공사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고, 블록을 쌓기 시작하니 건물 윤곽이 조금씩 잡혀갑니다. 8월 11일 오후 교실 바닥 콘크리트 작업을 할 때입니다. 낮에는 너무 뜨거워서 오후 4시에 시작한 것입니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교회 앞 도로에 이렇게 재래시장이 열립니다. 별의별 중고품들이 다 나옵니다. 물론 새 물건들도 팝니다. 예년같으면 개학을 앞두고 학용품들도 팔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거의 보이지않고, 아이들과 엄마들도 많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교실이 지.. 2020. 9. 28.
□ 그동안의 청계천 교회... 티화나 청계천같은 마을에 세워진 코너스톤교회는 지난 6월로 어느새 설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Covid-19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동안의 일을 간단히 정리하여 올립니다. 설립 5주년을 앞두고 성도들이 열심히 헌금하여 바닥에 타일을 깔았습니다. 6월 마지막 주일은 교회 설립 기념 주일로 드립니다. 벌써 5주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마침 이때 교회 모임이 허락되어 이렇게 모여서 감사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중간중간 LA에서 싣고 간 마스크도 나누어 주고, 과자들도 나누어 주고, 모자들도 나누어 주던 장면들입니다. LA에서 어느 분이 준 새 모자들입니다. 더 있는데 그것들은 다른데서 나누어 줄 것입니다. 이 동네의 여전한 모습입니다. 이 마을에 세운 저 .. 2020. 9. 28.
□ JMV 교회 확장 공사 진행 중 티화나 한 달동네의 JMV (Jesucristo Manantial de Vida / Jesus Christ Spring of Life) 교회의 건축 장면입니다. 진행이 엄청 느릴 줄 알았는데 빨리빨리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교회의 지붕 전체를 이렇게 콘크리트로 하지 못하고 약 1/3 정도만 합니다. 그 위에 사택이 지어질 예정인데 그 부분은 돕질 못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약 2/3의 지붕도 이렇게 콘크리트로 하고 그 위에 교실 또는 다용도실이 만들어지면 너무나 좋을 텐데우선은 여기까지입니다. 하여튼 이만큼 도운 것도 이 교회에서 너무나 고마워합니다. .. Florida K 교회의 지원으로 건축되고 있는 이 JMV 교회의 건축 부분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아직 MQV 교회의 2 교실 건축이 진행 중.. 202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