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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 361 - 370 영화로 복음 전파!!! 361회부터 370회까지의 영화 상영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너무나 감사한 선교의 한 방편입니다. Tijuana - Mexicali : 181 km... 361 - 2011. 6. 23. Mexicali에서... 359회 (6월 21일), 360회 (6월 22일)에 이은 영화 상영이었습니다. 362 - San Quintin에서 여름 성경학교 중... Tijuana - San Quintin : 308 km... 363 - San Quintin에서 여름성경학교 중... 364 - San Quintin에서 여름성경학교 중... 365 - 366 - 367 - 2012. 1. 31. 사진 없음... 368 - 369 - 368에 이어 다른 영화 상영... Tijuana - Loreto :.. 2020. 10. 3.
영화 상영 : 351 - 360 영화로 복음 전파!!! 이번에는 351회부터 360회까지의 영화 상영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351 - 2010. 11. 19. ... Sonora 주 초입 San Luis Rio Colorado... 티화나에서 250 km이니 정말 머네요... 영화 한 편 상영을 위해 여기까지 간 것입니다. 352 - 2010. 11. 25. 다시 Sonora 주 San Luis Rio Colorado 재활원에서 ... 353 - 2010. 12. 18. Ojos Negros에서... 편도 144 km... Dr. 정... Thank you so much!!! 354 - 2011년 첫 영화 상영 / Mexicali에서... 치과 닥터 정께서는 낮에 동네 사람들 이 발치하시고... 355 - 2011. 3. 25. Ig... 2020. 10. 2.
▲ 인신 공양 / 인간 제물 * 멕시코의 피라미드들 사진들을 올리던 가운데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던 풍습들을 안 올릴 수가 없네요. 그런데 그림들이 좀 그렇습니다. 즉 오늘의 포스팅에는 좀 잔인한 그림들이 많이 나옵니다. 꼭 보실 분들은 심호흡 한 번 하시고 ... 멕시코에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던 풍습 스페인이 정복하기 전에는 멕시코에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풍습이 빈번하게 거행되었다. 16세기에 스페인 신부 디에고 데 란다(Diego de Landa)는 “희생자의 심장을 끄집어낼 때”로 시작하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그들은 대단한 규모로… 희생자를 돌 위에 눕히고 네 명이 팔과 다리를 벌리게 하고 위에서 눌렀다. 그러자 손에 칼을 든 집행자가 나타나 뛰어난 기술로 젖꼭지 아래 늑골 사이로 칼을 넣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손을.. 2020. 10. 2.
▲ Palenque 피라미드 출토물들 멕시코 남부 Chiapas주 밀림 지대에 있는 Palenque 피라미드도 멕시코의 유명한 피라미드 유적지 중의 한 곳입니다. 지난 번에 피라미드 사진들은 올렸고, 이번에는 그 피라미드 Zone에 박물관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도형들이 무언가를 뜻할텐데 이걸 어떻게 밝혀낼 수 있을까요? 무사의 그림같기도 하지요? 유리 진열장 안에 보관된 유물들이어서 사진에 반사된 흔적들이 많습니다. 기기묘묘하다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정신사납다고 그러면 그것도 그렇고... 하여튼 복잡합니다. 이 그림도 무슨 뜻이 있을 겁니다. 왕실 무덤을 파수하는 수호신 그림이나 왕실의 위엄을 더하기 위한 주변 장식품이 아니었을까요? 아니 왕을 이렇게 그렸을까요? 왼쪽의 작은 사각형 그림들은 왕의 치.. 2020. 10. 2.
🌺🌺 무명교사의 예찬가 - Henry van Dyke 무명교사의 예찬가 Henry van Dyke 나는 무명교사를 예찬하는 노래를 부르노라. 위대한 장군은 대벌에서 승리를 거두나 투쟁에서 이기는 것은 무명의 병사이다. 유명한 교육자는 새로운 교육학의 체계를 세우나 젊은이를 건져서 이끄는 자는 무명의 교사로다. 그는 청빈 속에 살고 고난 속에 안주하도다. 그를 위하여 부는 나팔 없고 태우고자 기다리는 황금마차 없으며 금빛 찬란한 훈장이 그 가슴을 장식하지 않도다. 묵묵히 어둠의 전선을 지키는 그 무지와 우매의 참호를 향하여 돌진하는 그이어라. 날마다 날마다 쉴 줄도 모르고 청년의 적인 악의 세력을 정복하고자 싸우며, 잠자고 있는 영혼을 깨워 일으키도다. 게으른 자에게 생기를 불어주고 하고자 하는 자를 고무하며 방황하는 자를 확고하게 하여 주도다. 그는 스스로.. 2020. 10. 2.
영화 상영 : 341 - 350 영화로 복음을!!! 열심히 영화 상영을 통하여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고자 합니다. 341 - 2010년 9월 3일 / 멕시칼리 교도소에서... 오전 340회에 이어 오후에도 상영.. 342회 - 343회 - 344 - 345 - 2010. 10. 21 / Mexicali 교도소에서... 346회 - San Luis... 편도 250 km, 왕복 500 km 입니다... 346 - 2010. 10. 21 / San Luis 재활원에서... 이날 Mexicali 교도소 영화 상영 마치고 San Luis로 바로 가서 영화 상영을 한 것입니다. 아마 마치고 한밤중에 티화나에 도착했었을 것입니다... 347 - 2010. 10. 29 Ensenada 교도소에서... 엔세나를 오가는 해안도로입니다. 34.. 2020. 10. 1.
영화 상영 : 331 - 340 영화로 복음 전파!!! 너무나 좋습니다... 331 - 2010년 6월 4일 / Ojos Negros에서... 332 - Heroe de Independencia.. 그러니까 Ojos Negros에서 영화 마치고 거기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더 먼 Heroe de Independencia에 가서 영화 상영을 한 것입니다. 333 - 제법 큰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오래 전에 LA 배순창 목사님께서 건축하신 것입니다. 이미 몇 차례 영화 상영한 곳입니다. 334 - 335 - 336 - San Quintin... 여기도 많이 멉니다. 337 - San Quintin... 338 - Ojos Negros 339 - 2010년 9월 2일 / Mexicali 교도소... 340 - 2010년 9월 3일 / Mex.. 2020. 10. 1.
영화 상영 : 321 - 330 영화 상영 - 선교지에서 너무나 좋은 복음전파 도구입니다. 321 - 2010년 4월 7일 / Tecate 재활원에서 320회에 이어 다른 영화 상영... 엔세나다 오가는 도로입니다. 322회 - 2010년 4월 14일 오전 / Ensenada 소년원에서... 323회 - 2010년 4월 14일 오후 / Ensenada 교도소에서... 324회 - 325회 - Mar de Cristal 교회 326회 - 티화나 교도소 여 재소자... 327회 - 328회 - Ensenada 교도소... 329회 - 330회 - 2010년 5월 30일 이렇게 영화 상영은 계속되었습니다. 2020. 10. 1.
영화 상영 : 311 - 320 Choi는 간다 - 영화를 싣고... 멕시코 곳곳으로... 영화 상영 - 너무나 좋은 선교의 도구입니다. 311회 - 2010년 2월 5일 / 가끔 가는 Ojo de Agua 재활원... 312회... * 1월과 2월은 잦은 비와 추위로 영화 상영을 자주 못했음. 옹고 교도소 역시 내부 사정의 악화로 1월부터 계속 영화 상영을 못하였음. 313회 - 티화나 커다란 양로원... 314회 - Ensenada 교도소... 315회 - Tecate... 316회 - Ojo de Agua 재활원... 311번째 영화 상영했던 곳도 이곳입니다. 317 회 - Ojos Negros 교회... 318 - 319 - 사진이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그러나 기록으로 올립니다. 320 - 2010년 4월 7일 / Tecate.. 2020.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