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2019 사역 ----195 2016 : SF 섬기는교회 - 청계천 교회/주민 사역 멀리 San Francisco 섬기는교회에서 5월 4일과 5일 1박 2일 일정으로 담임 이재석 목사님을 비롯 6명의 성도들이 함께 오셔서 귀한 사역을 하셨습니다. 5월 4일 이른 아침 국경에서 만나 1시간 30분 가량을 내려가 E 교도소에서 오전에는 여자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남자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였습니다. 이것으로 하루의 사역을 다 한 것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Tijuana로 올라와 커다란 양로원을 방문하여 또 사역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만들어질 줄 알았다면 여기도 Torta를 만들어 가서 이 불쌍한 어른들을 대접했더라면 엄청 좋았을 텐데요... 이렇게 시간이 만들어 질줄도 몰랐고, 멀리 SF에서 오셔서 전부 쉬어야 될 줄로 알았었습니다. 하여튼 정말 대단한 열정+일정이었습.. 2020. 12. 21. 2016 : SF 섬기는교회 - 양로원 사역 멀리 San Francisco 섬기는교회에서 담임 이재석 목사님을 비롯 6명의 성도들이 함께 오셔서 Ensenada 교도소와 Tijuana 양로원을 방문하여 크로마하프 연주를 비롯 귀한 사역을 하였습니다. 한의사도 동행하여 몇 분의 어른들을 치료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엔세나다 교도소 사역을 마치고 티화나로 부랴부랴 올라와 양로원에서 사역하던 장면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귀한 사역을 펼쳐주신 SF 섬기는교회 이재석 목사님과 함께 오신 선교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 1-213-675-7575 USA & Mexico 공용 - 2016년 5월 4일 수요일 저녁 - 이 동영상은 섬기는교회에서 제작한 것으로 You Tube에서 담아왔습니다. 2020. 12. 21. 2016 : Trompo에서 달동네 아이들과 피자 오늘 달동네 미니 초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 일부의 학부모 등 이렇게 많은 수가 El Trompo라는 아이들 놀이 시설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청계천 아이들과 다녀온 곳입니다. 이번에는 참석한 아이들이 많아 훨씬 규모가 커졌습니다. 버스도 지난번에는 2대로 했는데 이번에는 3대로 이동하여야 했습니다. 오늘도 놀이 시설에서 아이들이 아주 즐거워했는데 그 사진들은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피자먹던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가운데 서신 분들이 선생님들입니다. 정말 열악하고 초라한 학교에서 귀한 수고를 하시는 선생님들입니다. 오늘같이 기쁜 날, 저도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리하여 제 사진도 많이 올립니다. 이 피자 값은 곧 이곳을 방문하실 SF 섬기는교회(담임 이재석 목사님)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물론 버스.. 2020. 12. 20. 2016 : 이번에는 달동네 아이들과 뜨롬뽀에 가다 지난 4월 28일(목) 달동네 미니 초등학교 아이들 150여 명과 선생님들, 일부의 학부모 등 이렇게 많은 수가 El Trompo라는 아이들 놀이 시설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청계천 아이들과 다녀온 곳입니다. 이번에는 참석한 아이들이 많아 훨씬 규모가 커졌습니다. 버스도 지난번에는 2대를 빌렸는데 이번에는 3대를 빌려 이동하여야 했습니다. 달동네에서의 출발 직전 모습입니다. 이 아이들이 살고 있는 달동네입니다. 아이들을 태운 2대의 버스가 나오고 있고, 1대는 늦은 아이들을 태우느라 좀 늦게 출발되었습니다. Trompo 도착... 여러 선생님 중 2분... 이렇게 좋은 영화관도 있어서 성경 영화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학교 아이들도 있어서 곤란하다고 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러개의 전시실.. 2020. 12. 20. 2016 : 아이들과 놀이시설 방문 중 Pizza 파티!! 바로 앞에 청계천 동네 아이들과 El Trompo에 간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올렸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거기에서 아이들에게 Pizza를 먹였는데 Pizza 먹는 사진만도 많아서 이렇게 별도로 올립니다. 정말 아이들이 Pizza를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스마트 폰 삼성 노트 3가 밖에서는 잘 찍히는데 실내에서는 거의 맥을 못춥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많이 찍었는데 안타깝게도 사진들이 잘 나오지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일들을 시행하려면 많은 경비가 듭니다. 입장료, 버스 렌트비, 예측이 불가능한 숫자, Pizza를 몇 판을 예약해야 되는지 등등... 그런데 감사하게도 김득원 장로님께서 Pizza 값을 후원해 주셔서 한결 .. 2020. 12. 20. 2016 : 청계천 아이들과 El Trompo 나들이 청계천 동네 아이들과 부모님들과 같이 El Trompo에 다녀왔습니다. 교회 앞에서 출발하기 전 일찍 온 사람들과 간단히 기념촬영... 티화나에 동물원이나 식물원, 또는 수족관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좋은 구경거리가 될텐데 이 큰 대도시에 그런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택하고 택한 곳이 El Trompo 였습니다. 티화나의 이곳 저곳을 다니다보면 좀 멋없이(?) 지어진 이 건물이 자주 눈에 뜨이는데 늘 비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보니 지나다닐때 본것과는 달리 규모가 상당히 크고, 내부가 아주 잘 지어진 건물이었습니다. 내부의 여러 시설물들이 그런대로 아이들과 다녀올 만한 곳이었습니다. 이런데 갈려면 버스도 빌려야 하고, 먹을 것들도 준비해야 되는데 지금은 David 목사님 부부와 그 가족들이 .. 2020. 12. 20. 2016 : 청계천 지역을 찾아온 한국 섬 소년들 한국의 한 섬에서 미주체험차 LA를 방문한 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티화나 청계천 지역을 찾아왔습니다. 인솔자는 이성우 목사님... 이성우 목사님은 한국에서 미주 체험차 방문오는 팀들을 거의 꼭 하루나 이틀은 이렇게 멕시코를 방문하여 멕시코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체험하도록 합니다. 다양한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주민들과 접촉하며 이렇게 사는 멕시칸들을 보는 것도 큰 경험이겠지요. 어제 주일날 San Diego와 Tijuana에서 도네이션 받은 빵과 장난감들을 함께 나누어 주어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되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방문 첫째날이고, 둘째날 사진도 곧 올릴것입니다. 신년 첫 사역으로 1월 13일 옹고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 준 사진은 오늘 받기로 되어 있는데 담당자가 휴가라서 다음 주에나 줄 수 있다고 합니.. 2020. 12. 20. 2015 : [담요] 오호스 네그로스에 나누어 줌 Ensenada 교도소와 Ojos(오호스) Negros에 담요를 나누어 주기위해 아침 5:20 기상하여 5:45 Ensenada를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흐미...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불고, 안개도 엄청 끼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약속이 되어 있었고, 제가 비를 무서워하면 안되지요. 조금 조심히 운전하여 Ensenada 교도소에 8:00 도착하여 모든 수속을 마친 후 여자 재소자들에게 담요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 상당히 추워진 기온에 이렇게 담요를 나누어 주게 되어 아주 타이밍도 좋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 담요나 다른 때 나누어 주는 모든 선물보다 가장 좋고, 값진 선물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은/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모두모두 예수님을 선물로 받아.. 2020. 12. 15. 2015 : 엄청 많았던 성탄절 선물들 LA, OC & San Diego의 3개 크리스천 단체에서 약 75명이 성탄절을 앞두고 티화나의 청계천에 건축된 코너스톤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엄청 많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지고 찾아와서 이 가난한 동네 아이들 전부에게 선물이 나누어졌습니다. 물론 어른들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사진들은 Arlene Simpao Hewitt 자매의 facebook timeline에서 담아왔습니다. -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 <br></p&a.. 2020. 12. 1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