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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음악 분수입니다... 멋진 음악 분수가 있어서 ...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합니다... Fountains of Bellagio "My Heart Will go on" HD The Fountains Dubai : Celine Dion & Andrea Bocelli - The Prayer 2020. 10. 8.
🎼 🎹 Jackie Evancho- Bridge Over Troubled Water Jackie Evancho 2000년 4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출생 본명: Jacqueline Marie Evancho 2020. 10. 8.
🎼 🎹 아랑훼즈의 정원을 거닐며~ 아랑훼즈 협주곡 (Concierto de Aranjuez) "신이시여, 당신은 제게서 두 눈을 앗아가 버리고 이제는 제 아내마저 빼앗으려 합니까?" 아랑훼즈 협주곡(Concierto de Aranjuez)은 호아킨 로드리고(Joaquin Rodrigo)에 의해 1940년에 작곡되었다. 맹인 작곡가인 로드리고는 어려서부터 음악적 재능을 타고났으므로 그것을 알 게 된 양친은 저명한 음악가에게 보내어 기초교육을 받게 했고, 결함을 갖고 있으면서도 음악 공부에 힘을 기울인 로드리고는 스페인의 대표적 작곡가로 떠올랐다. 그는 1936년부터 1939년까지 있었던 스페인 내전을 피해 독일에 있는 동안 그의 대표작이고 20세기 최고의 멜로디라고 하는 아랑훼즈 협주곡을 작곡하게 된다. * * palacio real de.. 2020. 10. 8.
🎼 🎹 나이도 어린데 Non Ho L'eta / Gigliola Cinquetti Non ho l'eta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non ho l'eta per amarti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니랍니다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te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E non averei, non averei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nulla da dirti perche tu sai 그대에게 이야기 할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Molte piu cose dime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잖아요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낭만적인 사랑속에서 살고 싶어요 nell attesa che venga quel giorno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2020. 10. 8.
🌺🌺 언더우드 선교사의 생애 언더우드 선교사의 생애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는 1859년 7월 19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2살에 그의 아버지와 함께 미국으로 왔다. 그의 아버지는 화학기사였다. 그의 부모는 경건한 사람들이었으며, 그의 아버지는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 가족은 뉴저지주의 어퍼 더함이란 마을에 정착을 했고 호레이스는 그곳에서 신앙을 가져 개혁교회에 가입하였다. 호레이스는 곧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저지시(市)의 하스브룩 학교를 졸업하고, 그는 뉴욕대학에 진학했으며 그곳을 마친 후 ‘뉴 브룬스위크 신학교’에서 3년을 공부하였다. 그는 개혁교회의 목사로 안수 받은 후 뉴저지주의 폼프톤에 있는 작은 교회를 맡아 목회를 하였다. 그의 교회는 부흥되고 선교에 대하여 큰 관심을 기.. 2020. 10. 8.
🌺🌺 언더우드 부인이 바라본 19세기 조선의 모습들 언더우드 부인이 바라본 19세기 조선의 모습들 "흔히 조선 사람은 게으르고 무디고 어리석고 느리고 열등한 민족이라고 말들을 한다. 이는 생각 없이 겉모습만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조선 사람은 아일랜드 사람들과 아주 비슷하다. 이 두 나라 사람 모두 낙천적이고 태평스럽고 감정적이고 인정이 많고 친절하고 너그럽다.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기회와 자기 밥벌이를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불어넣어라. 그러면 그들에게서 훌륭한 시민의 모습을 찾아낼 것이다. 외국 탄광회사 사람들과 하와이 미국인 농장 경영주의 증언을 들어보라. 여태껏 고용했던 그 어떤 나라 사람들보다 조선 사람들이 가장 훌륭한 노동자임을 내놓고 이야기한다." 기독청년회(YMCA)와 연세대를 설립한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의 부인이자 명성황후의 .. 2020. 10. 8.
⚫️⚫️ [교황청/바티칸]의 비밀 금고에 대해 아시나요? 말 많은 바티칸의 비밀 금고가 미국과 여러 나라의 공개 압력에 71년 만에 공개되었습니다. 분명 유태인들의 로비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신문에서 보았던 최근(2014. 8) 기사와 여러 해 전에 보았던 기사를 아래에 연결해서 올리겠습니다. 캐톨릭의 한 부분을 이해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1. 제가 최근에 이 중앙일보 인터넷판에서 본 기사입니다. 4조 6천 억 원 바티칸 비밀 금고 71년 만에 공개 지난달 3일 빗장 하나가 풀렸다. 영어로 ‘Institute for the Works of Religion(IOR: 종교사업기구)’이라 불리는 곳의 문에 채워진 것이다. 이름만으론 이곳의 정체를 가늠하기 어렵다. 이럴 땐 세속의 이름이 더 좋다. 바로 ‘바티칸은행’이다. 로마 교황청.. 2020. 10. 8.
🌺🌺 102세 벽안(碧眼)의 할머니의 한국 사랑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머세드시에 사는 102세 벽안(碧眼)의 할머니는 어린 시절 뛰어놀던 평양에서의 추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1907년 평양에서 태어난 에블린 맥퀸(Evelyn McCune) 할머니는 10살 때까지 평양에서 지내다 아버지 아서 베커(한국명 白雅悳)를 따라 귀국했다. 부친은 선교사이자 교육자로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의 초기 학감과 화학과 교수로 재직(1915-1940년)하며 한국 과학교육의 기초를 다진 인물이다. 맥퀸 여사는 유년 시절의 추억, 부친과 남편 조지 맥퀸의 영향을 받아 지금도 한국문화도서로 읽히고 있는 `한국의 미술'(1962년)을 펴냈다. 평양에서 어린 시절 친구로 자란 남편은 한국어를 외국어로 표시하는 표기법인 `맥퀸-라이샤워.. 2020. 10. 8.
🌺🌺 한국에서 사역했던 미국 선교사님들 2 우리 민족과 함께 울고 웃은 한국의 은인들이기도 하다. 지난 8일 한국 기독교TV(CTS)와 기독실업인협회(CBMC)가 주최한 감사축제에 참석한 선교사 세명의 사연을 소개한다. 돌세례 받아가며 선교 사역 ◇ 드와이트 린튼(81세·유진 벨 선교사의 외손자. 4대째 한국 선교) “나와 내 형 휴 린튼은 구한말 근대 교육과 의료사역을 펼쳤던 유진 벨 선교사의 외손자입니다. 1895년 시작된 유진 벨 선교사의 사역은 사위 윌리엄 린튼(1899~1913년)과 형님 휴 린튼, 4세대인 외증손자 스테판·존·짐 린튼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북한선교에 열정을 바치고 있습니다. 1950년대와 60년대 한국에는 치명적 병이 돌았는데 제 할머니도 선교사역 중 ‘어미빅 디슨트리’라는 병으로 돌아가셨죠. 또 전라도 나주 지.. 2020.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