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62 영화 상영 사역 : 641 - 650 영화 상영 641회부터 650회까지의 기록을 이렇게 정리하여 올립니다. 1월 말로 Caravan들 있던 곳을 폐쇄하고... 저도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641 - 2019년 1월 31일 642 - 엔세나다 교도소 엔세나다 교도소 가고오는 길 643 - 644 - Tecate 재활원 *** 2월 21일 - San Luis 교도소 가기 하루 전날 잔뜩 기대하고 Martin에게 전화하니... Mala Noticia라며 Cancel 되었다고... 그래서 일단 3월 7일과 14일 두 날 중에서 한 날 다시 날을 잡아보라고 하며 씁쓸한 마음으로 아파트에 도착... 645 - 646 - 647 - 646에 이어... 648 - Rosarito 골짜기에 있는 재활원 649 - Tijuana Centr.. 2020. 10. 22. 교도소 영화 상영 : 068 - 073 혼자 비행기타고 Cd. Constitucion, BCS(11/25-12/2)에 가서... 교도소에서 4회의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믈론 저녁에는 동네의 여러 곳에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자주 갈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못했습니다... 저렇게하고 4일동안 매일 아침 교도소로 출근을 했습니다. 여기가 영화를 상영한 홀(Salon)입니다. 저렇게 담요로 모든 창문을 가리고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상영한 영화는 68회 - 11월 26일(화) - Planet Earth - 약 35명 69회 - 11월 27일(수) - SIDA (AIDS) - 약 40명 70회 - 11월 28일(목) - Courageous - 약 40명 71회 - 11월 29일(금) - Fury to Freedom - 약 50명 72번째 - H.. 2020. 10. 21. 영화 상영 : 631 - 640 영화 상영 사진들을 정리하여 올리던 중 Caravan들에게 영화 상영한 부분은 별도로 정리하여 올리고 다른 곳에서 영화 상영 했던 사진들을 이어서 올립니다. *** 621 - Sonora 주 San Luis 교도소에서... 중간의 없는 번호들은 Caravan들에게 영화 상영한 것입니다. 629 - 2018. 12. 27. Primo Tapia 재활원... 631 - Caravan들에게... 632 - Caravan들에게... 633 - 2019. 1. 4 634 - Caravan들에게... 635 - 2019. 1. 17. 옹고(Hongo) 재활원... 636 - 637 - 638 - Caravan들에게... 639 - Rosarito 재활원 640 - 2019. 1. 30. Tecate 재활원... 2020. 10. 21. 영화 : 캐러밴들에게 11 - 15 대규모 캐러밴들이 2018년 11월 하순부터2019년 1월 하순까지 2개월 동안 총 15회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좀 더 상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정말 특별한경험이자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겨울철에 이만한 영화가 없지요... 캐러밴들에게 11회 & 전체 630회 - 2018년 12월 27일 캐러밴들에게 12회 & 전체 631회 - 2019년 1월 2일 캐러밴들에게 13회 & 전체 632회 - 2019년 1월 3일 엄청 춥고... 주변에 전기가 잘 없으니 너무 어두워 사진이 되지가 않았습니다. 캐러밴들에게 11회에서 좀 밝은 사진은 티화나 한 자매가 접었다 폈다 하는 조명을 가져와 비춰줘서 그런대로 밝게(?) 나온 것입니다. *** 2019년 1월 10일 - .. 2020. 10. 21. 캐러밴들의 2번째 거처/숙소 여기는 캐러밴들이 처음 머물던 체육관 내외에서 이전한 Barretal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처음 장소로 11월 초순부터 몰려들었다가 실외에 거주하던 사람들은 비가 오면 잠을 잘 수가 없어서 12월 하순 여러 날에 걸쳐 이전을 시킨 것입니다. 제가 어느 날 제대로 찍으려고 낮에 가서 찍은 것입니다. 낮에 찍어놓으니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네요... 그러나 저녁부터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치안 유지가 되기 때문에 살벌하지는 않았지만 매우 지저분했습니다. 패싸움도 있었고... 그리고 매우 어두웠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저는 어떻게든 뚫고 들어가서 영화 상영을 했었습니다. * 2019년 1월이었습니다. 2020. 10. 21. 영화 : 캐러밴들에게 05 - 10 오랜 영화 상영을 해왔지만 캐러밴들에게 영화 상영한 것은 정말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도미니카 선교사 재직 시에도 정말 가보고 싶던 중미의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등등... 그러나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미국으로 와서 처음 멕시코 선교를 시작할 때의 생각은 앞으로 멕시코와 내륙으로 연결된 그런 나라들도 종종 가겠지... 했는데 그런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멕시코 치아파스에 갔다가 딱 하루 과테말라를 다녀온 일이 딱 한번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중미인들을 대규모 캐러밴으로 꾸며서 -원래는 미국 Texas 쪽 국경으로 간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방향을 틀어 이곳 티화나로 보내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칠세라 열심히 찾아가서 영화 상영을 한 것입니다. 623회 & .. 2020. 10. 21. 캐러밴 아이들 즉석 집회 당시 캐러밴들에게 계속 찾아가서 영화 상영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갑자기 어떻게 돌변할지 몰라 솔직히 조금/많이 조심스럽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상황 - 외신 & You tube 화면 캡처 영화 상영을 마치면 바로 즉석 어린이 집회로 변했습니다. 무엇보다 크신 하나님께 기도하게 했습니다. 집에 가지고 있던 전도지도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하고 엄청 나누어 주었습니다.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라...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라... 떠나온 자기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2020. 10. 20. 2007 : 크리스마스 행사 참석 멀리 Ojos Negros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했었습니다. 미주의 교회들에서 많은 성탄선물을 준비해와서 말씀도 전하고 선물도 주는 그런 행사입니다. 이렇게 모아놓고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이 행사를 마치며 바로 영화 상영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첫째 날, 즉 토요일 오후/저녁이었고... 아래부터는 주일 오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동내를 한 바퀴 도는 마치도 하고... 삐냐타도 터트리고... 시골 분위기가 들썩들썩합니다. 오랜만에 살아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많은 물건들도 나누어주며 말씀을 전합니다. 2020. 10. 20. 2007 : 멀고 먼 호주 교회에서 와서 교회 건축 멀고 먼 호주(Australia)의 한 교회에서 이곳 멕시코에 교회를 건축하던 장면들입니다. 조그만 호주 국기도 하나가 보입니다. 팀웤이 척척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데서 그렇게 많이 해보신 분들이 아니었나 합니다. 저도 찌끔 거들었는데 뭐 엄청 일한 것처럼 사진이 많네요. ㅎㅎ 건축 기간 동안 Cesar 형제도 같이 일을 계속했습니다. 건축 현장 근처에서는 그늘을 만들어놓고 이렇게 하기 학교도 진행하더군요.. 하여튼 한참 뜨거운 한 여름에 이 멀리까지 오셔서 수고하는 모습에 매우 큰 감동이었습니다. 2007년 8월 한여름 Ojos Negros에서... 약 10여 년 애용했던 LA [J 블로그]가 문을 닫게 되어 거기에 올렸던 게시물들 중 일부를 여기 [다음 블로그]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2020. 10. 20.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07 다음